자주 보면 정들고

일본은 미국에게 기는데

한국은 왜 일본에 안 기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네.

약자가 강자 밑에 기는건 당연하잖아? 

이것이 일본 우익의 심리.

영원히 해결불가.

미국에 기다가 창피할 때마다 한국을 때려줘.

트럼프에게 뺨 맞고 김정은에 화풀이.

요덕스토리는 보나마나 국정원 직원이 대본을 써준 거겠지요.

대구놈들은 종자가 원래 그런 거겠지요.

서울가면 지역비하. 모임가면 외모비하. 

마실가면 빈민비하. 일베가면 여성비하.

집에가면 가족비하. 일본가면 굽신굽신.

자유롭게 망언하고 자유롭게 감옥가자. 

감옥갈 자유를 실천하는 자유감옥당넘들.

요즘 태풍은 일본으로만 가는데 참!

반미 할 수도 안 할 수도 없는 극심한 정체성 혼란 상태의 좃선

세상은 실시간으로 바뀌고 있는데 준표할배와 승민아이 철수아이는 오늘도 삽질중.

닭과 쥐는 시력이 나빠 눈에 뵈는게 없어.

구조론에서 하지마라는 자기소개 열심히 하는 자가 드루킹입니다.

정상국가 북한을 위해 전용기 하나 놔드려야겠어요. 번영의 길은 날아다녀야 제맛.

싱가폴은 국가 홍보 효과만 고려해도 벌써 본전 뽑은 듯...

힐러리의 무리들은 공화당 꼴통들과 손잡고 집요하게 재를 뿌려왔다.

그들은 시스템을 숭배하는 쓰레기들이며 시스템의 논리에 따르면 김정은이 핵을 포기하면 죽는다.

한국에도 일부 문정인 또라이들이 개소리를 하고 있는데 시스템을 숭배하는 쓰레기들이다.

그래서 세상에는 영웅이 있는 것이며 영웅은 언제나 비극적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며 

결정적 시기에 대중은 언제나 배반하는 것이다. 똑똑히 보라. 미국 민주당이 지금은 개새끼다. 

공화당 꼴통과 정확히 같다. 개인이 시스템과 싸우면 처음은 이기고 두 번 째는 죽는다. 

언제나 그래왔다. 그들은 영웅적인 개인을 물먹이고 길들이고 무력화 시키거나 아니면 그냥 죽였다.

똑똑히 기억하라. 먼저 노무현을 발굴한 원조 노빠들이 노무현을 죽였다.

안희정과 천호선과 유시민이 노무현을 죽였다. 그들이 쳐죽일 배신자다.

인간은 반드시 배신한다. 100퍼센트 배신한다. 뜨지 못한 자들이 배신할 기회를 잡지 못할 뿐이다.

정답은 없고 비애가 있을 뿐이며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긴밀하게 그리고 집요하게 맞대응할 뿐이다.

세상을 만만하게 보지 마라. 죽이는 이유는 죽이고자 하기 때문이다. 다들 죽이려고 한다.

더러운 내부의 배신자들을 제압하려면 우리는 곧 죽어도 뭉쳐서 시스템으로 싸워야 하는 것이며

동시에 추악한 시스템과의 싸움 또한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시스템을 건설하여 반드시 배신하는 엘리트와 광적인 모험주의자를 처단하고 

동시에 시스템에 안주하며 영웅의 등장을 가로막는 미국 민주당 공화당 및 

문정인 쓰레기들 그리고 한국의 언론 쓰레기들과도 싸워야 한다.

순진한 바보들은 그 와중에 우왕좌왕하다가 죽어나는 것이며 우리는 의연해야 한다.

DMZ는 멀리서 망원경으로만 봐야 하나?

폭 4킬로의 낙원.. 그러나 많은 지역은 남북이 감시하기 좋은 지점까지 밀고들어가서 사실상 폭 2킬로

선진국은 그저 되는게 아니고

통과의례를 거쳐야 되는 겁니다.

진중권 또라이 탈근대 담론에 빠져서

문화상대주의 운운 오리엔탈리즘 삽질 경계합시다.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다들 등 뒤에 칼을 감추고 있는 것이며 

국제사회에서 어리광은 통하지 않습니다.

웃는 표정을 하고 있다가도 약점이 잡히면 

돌변하여 칼을 들이대는게 비열한 국제사회입니다.

개고기를 먹으면 안 되는 진짜 이유는 

개고기를 먹지 마라고 명령했기 때문입니다.

시키면 말을 들어먹어야 인간이지 말 안들으면 짐승입니다.

통제되면 문명인 통제 안 되면 야만인 그 외에는 룰이 없습니다.

야만인으로 찍히면 몰매맞아 죽습니다.

왜 죽는가? 죽이려고 죽이기 때문에 죽는 겁니다. 

알아야 합니다. 모두 죽이려고 한다는 사실을. 

그거 알면 철이 드는 겁니다. 

일본인이 위안부 사죄 안하고 버티면 선진국 못 되고

한국인이 개고기 식용 하면서 버티면 선진국 못 됩니다.

몰카는 공중화장실에서 찍히는게 아니고

남친과 오빠와 남동생과 친인척에게 찍히는 겁니다. 

과거에는 대학가나 공중화장실에서 찍는 일이 있었지만

근래의 몰카는 대부분 조폭이나 업자가 성매매 여성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질이 나쁜 남자가 여친이나 하룻밤 관계인 여성을 찍거나

가족이나 주변사람이 찍는 것이라서 수사가 잘 안 됩니다.

범인은 뜻밖에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이 점을 분명히 알아야 문제해결에 가까워집니다.

참 재미난 인간이야. 

일단 우당에 6석 들어가고 보궐에 이기면

범아군 대 범적군 대비에서 총 10석 이상은 우위가 되겠지요.

썩은 네티즌들은 보나마나 범죄자 건물주 편을 들겠지요. 한심한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