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거품은 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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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5

거품은 꺼지고 바닥은 다지고.

말 한마디 잘못해서 선거 진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막판 폭로전이 안 먹히는 이유와 같습니다.

거품은 꺼질 수 있지만 거품은 원래 때가 되면 꺼지기 마련입니다.


지금 누가 거품일까요?


2년 내내 30퍼센트 지지받던 윤석열이 선거 한 달 앞두고 40퍼센트 찍는게 거품이지

2년 내내 수사로 두들겨 맞던 민주당이 선거 한 달 앞두고 지지율 떨어졌다가 원위치 된 것이 거품인가요? 


갑작스레 치솟은 지지율은 말 한마디로 꺼질 수 있습니다.

지금 갑작스레 지지율 치솟은 정당은 조국혁신당인데 거품이 꺼져봤자 몇 석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조국은 거품이 아니고 유력한 대선주자가 제자리 찾아가는 건데

지역구에 의석을 냈다면 100석까지 올라갔다가 말 한마디 잘못으로 


거품이 꺼져서 50석 되는건 가능하지만

노무현은 67퍼센트 찍고 15퍼센트까지 떨어졌다가 결국 49퍼센트로 이겼는데


사실은 원래 49였고 제자리 찾아간 것이며 67이나 15는 여론착시입니다. 

여론은 67로 노무현 지지한 것이 아니라 이회창을 흔든 것이며


15로 지지철회한 것이 아니라 노무현을 흔들어본 것입니다.

이회창은 그렇게 흔들어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멸망한 거지요.


노무현은 흔드니까 단일화 해서 성공했고.

근데 너무 일찍 반응하면 재미내서 더 흔들기 때문에 단일화를 최대한 늦춘 거.


국민이 윤석열 지지율 3월 초에 조금 올렸다가 바로 떨어뜨려서 흔드니까

이종섭 황상무 바꾼다며 흔들리는 척 쇼를 하지만 그러면 국민은 재미 내서 더 흔들어 댑니다.  


국민이 흔들면 국민이 원하는 것을 하되 한 박자 늦춰가야지

흔든다고 바로 반응하면 나무에서 떨어질 때까지 집요하게 흔들어댑니다.


자 도게자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윤석열의 눈물쇼, 한동훈의 서서죽기 쇼타임 개봉박두


흔들리면 더 흔들자. 이것이 국민.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으면 도리어 신뢰가 생겨버려. 






동훈아 니 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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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유영하부터 어떻게 해라. 



10 대 0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1905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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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윤한정권 80석은 너무 적다. 90석은 해라. 



대파산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17593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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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4월 10일 국힘 대파산



새빨간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1839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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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막말 한 마디에 판 뒤집힌다는 것은

그 막말을 만들어내는 기레기가 선거 결정한다는 말.


민주주의가 아니라 기레기 독재라는 말

막말이 거품을 터뜨릴 수는 있어도 없는 근육을 만들어내지는 못하지.


거품이 없으면 막말 해도 아무 문제 없음. 

막말은 언제나 거품을 터뜨렸을 뿐 본질을 바꾼 적이 없습니다. 



나라가 1년 만에 망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143844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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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나라를 세우는 데는 백 년이 걸린다.



국힘 정치인과 조폭?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ffCjDzci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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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24

https://www.youtube.com/watch?v=EJIGeDt-6LM

조폭도 사주를 받았을까?

아니면 그냥 아무 시나리오나 돌린 것일까?

아니면 조폭명의가 도용된 것일까?

조폭과 정치인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그 와중에 장영하를 공천한 이유는 무엇인가?

국힘 공천기준은 이재명을 허위폭로하면 바로 공천되는가?

거기에다가 한이 사진찍어주면 당선보장인가?






윤석열 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11201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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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망해도 알차게 맹했구나. 이 나라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24.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보이스피싱은 못 잡느게 아니라 안 잡는게 아닌가 하는....

잡을 수 있는 역량이 되는 데 

어딘가에 '적대적 공생관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그냥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공범 오타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05302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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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오타니가 무죄면 남현희도 무죄지.



빨리 쫓아내야 시집을 가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08211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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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대한민국이 멸망한 이유가 이 기사와 댓글에 드러나 있습니다. 

엄마한테 월세 뜯기기 싫으면 남자를 꼬셔서 결혼하면 되고 


남자가 도망치기 전에 자식을 두 명은 낳아서 양육비 챙겨야 되고. 

어느 나라든 구조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


빠져나갈 구멍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어떻게든 빠져나가고 마는게 머피의 법칙

결혼 안 해도 되는데 왜 해? 캥거루족이 대한민국 멸망원인



오늘 밤 굥한 대전 격화 되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241259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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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24

이제 선거판세를 뒤짚기 위해서

병원에 하루하루 손실을 입히고 환자들 고생시킨 것을

'한동훈이 해결해서 그나마 선거에 선방해서 이겼소'라는 시나리오 가동인가?


저쪽 시나리오는 굥은 가고 한은 뜨는 시나리오데로 가는 가?

그러면 용산에 그 시나리오를 받아들일까?

한이 의대교수들 만나면 

오늘밤 아마 굥한대전 격화될 것 같은 데 아닌가?


처음부터 시나리오는 나와 있었다.

의대정원 2000명 늘려서 의대쪽 반발을 일으킨다음

한이 해결한다는 시나리오가 처음듣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인가?

2월초부터 나온 시나리오가 돌고 있었다.




전광훈의 봄날은 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11284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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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석열이도 가고 동훈이도 가고 광훈이도 가고 건희도 가고 고스톱은 칠 수 있을듯



푸틴에게 간 선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10550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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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정보를 주기는 주는데 포장을 헷갈리게 해서 주고 발뺌 하는게 전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24.

역사상 정보가 부족해서 전쟁이 지는 경우가 있던가?

들어오는 정보는 같으나 그것을 받아들이는 의사결정권자가 문제이지 않을까?

같은 데이타, 비슷한 환경 그러나 다른 결정.

역사에 나오는 흔히 보이는 모습이다.


국힘과 2찍, 국힘장막뒤에 있는 사람들이 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굥에 대한 좋은 정보만 들어가서 굥이 대통령이 된 것이 아니다.


정보가 한쪽의 치우지거나 없어서 지는 게 아니라

같은 정보를 놓고도 양쪽의 다른 해석으로 역사가 바뀐다. 


그냥 경험속에서 보니 그렇다.  




자칭 전문가들 잘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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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모든 지식인 모든 언론이 모두 거짓말을 했다. 

이 나라에는 양심있는 지식인이 한 명도 없다. 합당한 처분을 내려야 한다.

선거라는게 원래 한 쪽으로 확 기울어지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니들은 절대 말하지 않는다. 

30퍼센트 지지 받는 정권이 선거 이긴다는 새빨간 거짓말이 먹히는 나라가 지구에 있다. 

내일 투표하면 국힘은 90석이다. 열흘 동안 잘 해도 국힘은 100석을 넘길 수 없다. 


윤석열이 경상도 출신도 아니고 충청 연고가 있는 것도 아니다.

이명박근혜 시절은 경상도 충청도 사람들은 한다리 건너면 다 청와대와 연결된다.

그때와 다른 것은 한윤이 다 서울출신이라 심리적 연결이 안 되는 것이다.

심리적 유대가 완벽하게 단절된 것이다. 왜 이 본질을 이야기 안 해? 

인간은 호르몬에 의해 움직이는 동물이다.

정서적 동질감이 인간을 움직이게 한다.

연고가 있다는 것과 없다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연고가 없으면 지렛대가 없고 지렛대가 없으면 소외감을 느끼고 소외감을 느끼면 화가 난다.

이건 인간이 동물이기 때문에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 너흰 국힘 지지자들에게 소외감을 줬어.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하는 영화 대사도 모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24.

굥정권 결과 =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X 무한대



누르면 폭발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100007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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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당연한 상식이 왜 한국인들에게는 어려운 수학문제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24.

못 살겠다. 갈아보자!!



갈라치기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407350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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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국힘과 민주당을 갈라쳐서 어부지리 노리다가 정의당 멸망

국힘과 민주당을 갈라쳐서 어부지리 노리다가 한겨레 멸망.


이놈들은 노무현 죽인 이후 단 한 번도 사람이었던 적이 없습니다.

한결같이 갈라치기. 한결같이 기계적 중립, 교묘한 국힘돕기



갈라치기냐 포위전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313020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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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적은 똘똘 뭉쳐서 항우처럼 가운데를 노렸다.

충청과 호남을 갈라치고 친노와 호남을 갈라쳤다. 


그들은 언제나 어부지리 전략을 사용해 왔다.

국민이 바보가 아닌 이상 적들의 전략을 알아버렸다. 


이왕 갈라졌다면 양쪽에서 포위하면 되잖아. 

2016년에는 둘로 쪼개져도 우리가 이겼다. 


유방은 불리한 가운데도 군대를 셋으로 쪼개서 적을 에워쌌다.

궂은 일은 유방이 맡고 폼나는 역할은 한신과 팽월에게 주었다. 


이번에도 정석대로다. 이재명이 모루가 되고 조국이 망치가 된다. 

나쁜 놈 처단하는 재미가 윤석열 시다바리 재미보다 낫다.


윤은 이명박 같은 경상도 출신도 아니고 

박근혜 같이 충청도 연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살려줘봤자 재미가 없다. 


살려주려 해도 손발이 안 맞는다. 도와주고 싶어도 손발이 맞아야 도와주지. 

혼자 셀카 찍고 혼자 인스타 하는 셀럽 한동훈


타고난 찐따. 타고난 왕따. 타고난 나르시시즘, 타고난 왕자병

축구를 해도 동료에게 절대 패스는 안 하는 넘.


공무원 출신이라 상명하복밖에 모르지.

이 넘은 도원결의도 원탁의 기사도 안 읽어봐서 모를걸. 




구국의 조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315444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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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24

배짱이 있어. 



1차산업구조, 러시아 북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m77CIoboB4?si=8T6VPdesrEqR_K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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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24
러우전쟁이 장기화되어도
러시아 시민은 반전운동을 한다는 뉴스가 없다.
북한도 식량이 부족해도 시민이 데모를 한다는 뉴브가 없다.

러시아와 북한은 1차산업구조에 지하자원이 풍부해서 무기자급자족(?)이 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근대는 산업혁명만으로 오지 않는다.
시민이 같이 성장해야하고 시민성장은 사유재산이다. 근대 영국 경험주의철학자들도 시민들이 영주에서 벗어나 성장해야 한다는 것 보편적사유 등을 발전시켰다. 인류의 보편적인 생각이 보급되어야 표준화된 제품 팔려 나가고 사려고 하겠지 않는가?

러우전쟁은 언제 끝나고 북한은 언제 민주화될까? 그전에 시민이 형성될까?


극단적 비밀번호 27자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cYk8-jXpNY?si=pxlfid4xvcId64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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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23
굥, 한동훈, 이준석, 수박들
언론가면을 누가 벗겨주었나?

깜도 안 되는 사람들이 언론빨로
전문가네 정치인이네 예언가처럼 구는 것은
능력있는 자들이 겸손을 핑계삼아
선수로 나서지 않기때문일 것이다.

사회경험이 없고 돈을 스스로 벌어 본적없고
정치경험이 없으니 삼국지나 할줄아는 얘기는 겨우 제갈량인가?
경험이 없기때문에 책속의 얘기를 꺼내면서
언론이 잘 써주니 전문가인줄 아는가?
국민을 둘로 나누고 세대갈등이나 일으키는 것이전문가인고 제갈량인가?
Divide and rule은 누구나 다 본능적으로 아는 것이다.

능력있고 똑똑한 사람들이
달려들어서 저들을 제압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