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노인들이 브레이크를 끝까지 밟지 못해서 급발진 상태를 멈추지 못한다는 것은? 급발진이 아니라면 젊은 남자도 실수로 똑같은 사고를 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음. 

존재보다 부재가 중요. 급발진이 운전자 과실이라면 음주자, 마약자, 심신상실자, 무면허운전, 초보운전자 등이 급발진 사고를 낼 것인데 그런 보고가 전혀 없다는 것은?

힘이 센 젊은 사람은 급발진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끝까지 밟아서 어떻게든 차를 멈춰 세우는데 힘이 약한 사람이 그렇게 못하기 때문. 보고되는 급발진은 빙산의 일각

단위가 달라

보수 우파 타령 한심

이 사람들이 쓰는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은 자유주의+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변형된 민주주의입니다. 즉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수단으로 

보통 민주주의가 아닌 자유화된(?)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것이며 

결국 이들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전체주의자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자유는 기득권의 자유, 강자의 자유, 지배자의 자유를 말하니까요.

그래야 고급형이 팔리니깐

물론 지금은 삼성 자체가 보급형이 된 느낌이 있지만.

미국에서는 말도 안 되게 싸게 판다고. 

울지마라. 김정은도 초청 못 받았다. 

니들이 나를 대통령 만들었잖아. 이찍 너희들이 책임져. 난 죄없어. 몰라몰라몰라 굥몰라

전선을 두 개 이상 펼치는 돌대가리는 아니겠지.

계속 꼴통짓 하면 지구상에서 사라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ACE 프로그램, 항공우주 분야 세계 최초 AI 달성

AI와 사람이 조종하는 F-16 간의 공중 전투 테스트는 인간과 기계의 팀워크와 신뢰할 수 있는 자율성을 위한 혁신적인 진전을 보여줍니다.

DARPA의 공중전 진화 (ACE) 프로그램은 가시거리 내 전투 시나리오('공중전'이라고도 함)에서 사람이 조종하는 F-16을 상대로 자율적으로 비행하는 AI 알고리즘을 최초로 공중에서 테스트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 팀원들은 ACE 프로그램이 다른 항공우주 자율성 프로젝트와 차별화되는 점과 복잡한 군사 및 민간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윤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인간과 기계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여 항공우주 역사에서 획기적인 순간을 맞이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합니다.

캘리포니아 에드워즈 공군 기지에 있는 공군 시험 조종사 학교에서는 2023년에 자율 전투 기동 시연이 이루어졌고 2024년에도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비행 중 ACE AI 알고리즘이 특수 개조된 F-16 시험기인 X-62A 또는 VISTA(가변 비행 시뮬레이터 시험기)를 제어했습니다. (딥엘 번역)

역시 지상보다는 공중이 쉽죠. 공중의 방해자는 기류나 기상상황 정도일텐데, 지상의 방해자는 인간이나 다른 차량이라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공격이 쉽지(공중전) 회피가 어렵습니다(지상).

비겁하지만 않아도 1등은 한다. 
선거개표방송도 공중파중에서 압도적 1등. 
물론 인터넷에서는 김어준이 1등. 

용산에 가는 왜 갔나?

적극적으로 소통한다고 용산가서

적극적오 불퉁하고 있나?

검찰총장시절에도 적극적으로 개혁한다고 총창되더니

최전선에서 검찰개혁을 맞고..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같은 패턴을 반복하고 있는가?

의사를 늘리자는 의대증원문제는 내년에는 의사수를 더 줄이는 문제로 갈 것이다.

이천명증원을 던져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환자를 진료를 못보고

의료공백 문제는 더 커지고 전공의복귀는 요원해지고.

삼성은 악인가 선인가?

현대는 악인가 선인가?

재벌은 악인가 선인가?

재벌의 상속문제와 별도 재벌이 생상해내는 재화는 국민에 필요하고

의사 개인의 정치적인 문제로 별도로 의사의 서비스는 국민생활에 필수요소이다.

그러나 저쪽은 뭘 더 잘 할 수 없어도 망칠 힘은 있어서 아무렇게나 하나?

환자를 볼모로 잡고 더 망칠수 있으니 말이나 잘 들으라는 건가?

하야하기 좋은 지지율이다. 

지은 죄가 많구나.

일자리 창출 천재네

위성정당 방지법 만들어도 자발적 위성정당 발생한다. 꼼수에 꼼수를 더할 뿐. 정의당 하나 살리려다가 국회 잡겠다. 준 연동형은 애초에 정의당이 특혜를 요구해서 발생한 제도. 

박지원이 또 꼴값을 떠네. 원조 변절자 이재오는 절대 용납할 수 없지. 김한길 역시 배신자. 해보자는 거. 당을 갈아탄 자에게 상을 주는 것은 있을 수 없어. 이재오 김한길은 벼락 맞아 죽어야 마땅. 총리는 오직 김흥국, 비서실장은 이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