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704 vote 0 2021.06.23 (09:03:11)



https://youtu.be/0je0WBw8He4


김종인이 대형 폭로를 했다. 김건희가 전화를 했다고 한다. 부인들끼리 인맥이 있는 모양이다. 조용기가 성병에 걸려도 신도들은 모르더라는 말이 있다. 윤석열의 비리를 보수는 모를 수 있다. 우연히 게시판에서 봐도 내용을 읽어보지 않기 때문이다. 장성철의 폭로가 파괴력이 있는 이유다. 조중동이 쉴드를 쳐줄수록 리스크는 높아진다. 한 방에 가는 것이다. 김건희는 국민 노리개가 되려고 하고 있다. 다들 궁금해 하고 있다. 비리의 내용이 궁금한건 아니다. 밑자락에 깔고 들어가는 웃기고 자빠진 드라마가 궁금한 것이다. 3류 소설도 이런 소설이 없다. 옷로비는 별게 아니었지만 타격이 컸다. 뭐 그런 거다. 정치가 희화화 되고 있다. 검증이 안 된 인물이 정치에 뛰어들면 이렇게 된다. 선거로 당선된 적이 없는 자는 대선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 이런 걸로 진을 빼는 국민이 불쌍하다. 대한민국이여! 진도 좀 나가자.



윤석열 부인 김건희가 주범


김건희가 김종인 부인을 만나려고 한다는걸 보면 알만한 거

르네상스는 뭐고 쥴리는 또 뭐야?



일베가 일베했네


보도를 가장한 테러

끝까지 파헤쳐서 주범을 구속해야 한다.

조선일보 조국 명예훼손 고의범죄

SBS도 그렇지만 신문사 방송국에 일베가 쫙 깔려 있어

일부 못 배운 찐따들이 그러는게 아니라 명문대 나온 알만한 자들이 그러고 있는게 드러난 현실



스마트폰은 커진다


스티브 잡스 한뼘폰 멸종

문제는 사람들이 대부분 권위있는 사람의 말에 넘어간다는 것.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사람은 백 명 중에 한두 명.

이해관계가 걸리면 열 명 중에 한두 명

잡스가 오판한 것도 권력집착 때문.

미니멀리즘이 권력이다.

작아야 한다.

그런 황당한 이데올로기.

왜 잡스는 이 쉬운 문제를 오판했을까?

인간들이 지긋지긋하게 말을 안 듣는 것을 보고 

탐미주의, 미학, 미니멀리즘, 이데올로기로 깃발을 세워야 사람들이 쫄아서

잡스형님이 뭔가 알고 그러는가 보다.

탄탄한 사유의 기반이 있는 거야. 아무렴.

괜히 똥고집을 피우는게 아니고 우리가 모르는 뭔가 있는 거야.

다 생각이 있어서 하는 말씀이라고. 

개소리 같지만 뭔가 촉이 있는 거 같으니까 일단 따라가 보자고.

왠지 이데올로기로 깃발을 세우니까 맞는 거 같아.

즉 이데올로기는 죽어보자고 말을 안 듣는 사람들을 제압하고 굴복시키는 수단이었던 것

말하자면 정치적 프레임 걸기.

프레임 걸다가 망하는게 여당과 야당의 정치

남의 권위를 추종하지 말고 생각을 좀 해보더라고.

외계인은 없다



이기는 법



결정론 자유의지론 상호작용론



악법도 법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123 이재명 유리한 포지션 선점 2 김동렬 2021-09-22 2474
1122 30회_1부_박근혜 탄핵 쾌거 ahmoo 2017-03-16 2471
1121 김건희 충격, 대필이냐 공장이냐? 김동렬 2022-09-03 2470
1120 57회_2부_자기애성 성격장애 ahmoo 2017-09-25 2470
1119 7회_1부_이런 건 창의가 아니다 ahmoo 2016-10-06 2470
1118 박근혜와 윤석열의 무식함 김동렬 2021-09-25 2469
1117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삭제] 5 김동렬 2020-09-01 2465
1116 황선홍 축구 잘될까? 우리도 선수 덕 좀 보자. 김동렬 2023-09-26 2460
1115 15회_1부_탄핵의 본질은 헌정유린 2 ahmoo 2016-12-01 2458
1114 51회_2부_언어 수준 3단계 ahmoo 2017-08-14 2456
1113 29회_2부_정명은 소통이다 1 ahmoo 2017-03-13 2450
1112 6회_2부_모든 이야기의 이야기 배태현 2016-10-05 2447
1111 25회_2부_실리콘 밸리의 분노 ahmoo 2017-02-13 2445
1110 22회_2부_그들이 악인인 열가지 이유 ahmoo 2017-01-23 2441
1109 표절왕 싹쓸왕 상납왕, 전여옥 김건희 이준석 김동렬 2022-08-10 2436
1108 25회_1부_ 박근혜 또 생쇼 1 솔숲길 2017-02-10 2431
1107 23회_2부_제 3의 관점을 획득하라 ahmoo 2017-01-30 2431
1106 산 자와 죽은 자의 승부 김동렬 2022-03-09 2430
1105 강용석의 구타유발 3 김동렬 2021-09-08 2427
1104 17회_2부_박근혜와 여성정치의 실패 1 ahmoo 2016-12-19 2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