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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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936 vote 0 2020.10.22 (12:29:03)

https://youtu.be/kg2m_6Y_ZNE



추미애 윤석열 개인간의 흥미거리 대결로 몰아가는 사람은 거짓말할 의도가 있는 사람이다. 대선결과로 국민이 결정한 검찰개혁의 장정에서 거쳐가야 할 하나의 통과의례다. 개혁을 하려면, 그래 니들이 뒷감당은 할 수 있겠어? 이렇게 나온다. 역량을 보여줘야 개혁이 탄력을 받는다. 개혁의 당위성은 입증되었고 개혁역량을 증명하는 과정이다. 우리는 국민 앞에서 역량을 검증받고 있는 것이다. 맷집을 보여주고 의지를 증명하여 국민이 신뢰하게 만들어야 한다. 가진 자원을 몽땅 쏟아부어 저 양반들이 한다면 하는 자들이로구나 하고 납득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검찰개혁은 선거용이고 한국은 원래 검사들이 먹는 나라구나 하고 포기해 버린다.



안암동 아이부키 건물을 둘러볼 겸 

방송시간을 약간 늦추었습니다.



개쪽 깐 윤석열

추미애 윤석열 개인대결로 몰아가는 건 거짓말 할 의도


김남국 김용민김종민 민주당 젊은 트리오가 잘하고 있다.

잘 하면 위증죄를 물을 수 있는 답변을 얻어냈다.

청문회에서 말하는 것을 보면 국민이 수준을 알게 되지.

진중권의 한 가닥 희망을 산산조각 내겠지.

금태섭을 서울시장으로 민다고 하니 정신이 나갔지.

검찰청 나서면 3키로 안에 불법성매매 업소 풀방 룸방 마사지방 안마방 영업중이고

심지어 일반인들 사는 오피스텔에 섹스방까지.. 이용자는 검사



타이어뱅크 구라사건


고의로 휠 훼손 하기,

칼로 안쪽을 찢어서 측면은

빵꾸 때울 수 없고 갈아야 한다고 겁주기

특히 노인과 여성을 노리는데

렉카차에 실려오면 일단 타이어 빼놓고 렉카차 떠났는데

다른 렉카차 불러서 다른 타이어 가게 가라고 하면 별 수 없이 타이어 갈게 하는 수법


공기압을 고압으로 넣어 비눗물 뿌리고 공기 샌다고 사기치기

휠 밸런스기에 자석을 붙혀 진동 유발하기



도박 공무원 월북 확인했다.


도박사이트에 591회에 걸쳐 수 억 송금 확인 

공무원에게 일억은 큰 돈

월북이 아니라고 말하는 하태경들은 아이큐가 미달이다.

상식적으로 이 추운 가을에 40킬로 물에 빠져 있으면 저체온으로 죽는다.

1킬로 옆에 소연평도가 있는데 구태여 서쪽으로 헤엄쳐 갔다.


오리발을 신고 헤엄쳤다거나 노로 사용할 물건을 장만했거나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해야 북한에서 발견될 수 있다.

그냥 물에 빠졌다면 그 자리에서 발견되거나 남쪽으로 헤엄쳐오지 북쪽으로 갈 이유가 없지.


- 선박에 쓰는 부이나 스치로폼 등을 사용했다.

- 오리발 등 속도를 낼 수 있는 도구를 사용했다.

- 인민군에 잡히지 않고 북한을 경유해서 중국으로 가려했을 수 있다.



선생님을 고발한 살인학생


프랑스에서 선생님이 표현의 자유를 교육하며 무함마드를 비판하는 교육을 시켰다고 

13세 학생이 40만원 받고 테러범에게 고자질했는데 결국 교사는 살해되고. 

진중권은 문화다원주의라며 테러를 옹호하는 자이고

반계몽주의 행동은 야만 그 자체.


박정희 시절 한국에서 무수히 일어난 사건

많은 학생들이 선생님을 간첩이라고 신고하여 죽게 만들고 상을 받았지.

그 학생들 지금은 어디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겠지요.

노무현 죽여서 출세한 진중권 유창선 성한용처럼



중국을 길들이는 한국


BTS 역풍으로 중국이 곤란해져

중국 네티즌은 사실 시진핑을 때리는 것.

공산주의는 대중이 권력을 잡는 것

머리 없이 몸통이 머리 행세를 하니 장님이 되는 것.

한국이 아시아의 머리가 되어야 하는 이유

탈아입구 일본은 아시아를 지도할 생각이 없어.

운명적으로 한국이 떠맡아야 하는 상황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노무현의 열린사상.

무뇌좌파들은 닫아걸고 지배하려는 것

고립되면 약해지고 세력이 약해지면 만만하니까

정의당 같은 등신도 지배할 수 있다는 생각.

보수꼴통도 닫아걸고 지배하려고 반중 반북을 외치는 것.

좌파의 반미전략이나 우파의 반북전략이나 본질은 같아.

고립시켜서 약화되면 만만하니까 먹을 수 있다는

어떻게든 한국을 파괴하려는 주의. 

그러나 인간은 본능적으로 알아

우연인지 행운인지 지갑 주운건지 몰라도

어쩌다 한국에 찬스가 와버렸다는 것.

밖을 바라봐야 기회가 있다는 것.

반북하고 반미하며 구석탱이에 찌그러져 있을 때가 아니라는 것.

아베가 삽질하니까 맞대응하는 거지 지나친 일본공격도 온당치 않아.

큰 그림을 가지고 세계를 향해 부단히 전진하는게 노무현주의

세상에는 머리와 꼬리가 있고 질서가 있어.

그 질서에 안주하면 일본처럼 퇴행하게 되는 것.

그러나 대중은 몸통이 될 뿐 머리가 될 수 없어.

대중이 머리가 되는 수단은 단 하나.

세계를 향해 부단히 나아가는 것.

한국 안에서는 몸통이지만 세계 안에서는 머리가 되는 것.

한 때는 로마가 머리였고 한 때는 영국이 머리였고 

지금은 미국이 머리도 텅 비었으면서 트럼프 돌머리로 머리 노릇.

한국이 머리가 되어야 안정적으로 세계를 이끌 수 있어.

왜냐하면 인류는 덩치가 큰 깡패가 머리가 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

푸틴 깡패가 머리가 된다면 곤란해. 트럼프 또라이가 머리가 된다면 곤란해.

시진핑 13억 인구로 머리가 몸통보다 무거워져 가분수

인도 브라질 멕시코 이런 주변부 애들은 당연히 안 되지.

유럽은 늙어서 아이디어 고갈 참신함이 없어.

에너지는 서로 다른 이질적인 것이 소통할 때 얻어지는 법.

한국만이 에너지 낙차를 만들어낼 수 있는 상황

일본도 한 때는 재미를 봤지만 그들은 겸손해서 인류의 머리가 될 생각이 없어.


미국언론 두번 망신당할까?


지난 번에는 힐러리가 멍청해서 선거전략을 잘못 세운 거지요.

원래 미국에는 날고 긴다는 선거도사가 한 명씩 이쪽저쪽의 캠프에 붙는데 

힐러리 때는 승리를 낙관했는지 민주당에 선거도사가 붙은 흔적이 없어.

우니라라도 김대중 때 국정원 여론조사는 노무현과 이회창 끝자리 수까지 맞췄는데

판별분석을 해서 실제로 투표장에 갈 사람을 추적하는 겁니다.

단순히 전화번호부 보고 전화 돌려서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물음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

미국인들이 죄다 바보인 것은 아닐텐데 4년 전 힐러리 캠프는 상식이하였습니다.

등신짓을 두 번 한다면 그게 상등신이지요.

뉴욕시장 블룸버그가 플로리다에 돈을 퍼붓고 있다.

플로리다 놓치고 트럼프가 이길 가능성은 절대로 없다.

블룸버그는 감옥을 갔다온 흑인 3만 명의 벌금을 대신 내줘서 투표권을 얻게 해준다.

트럼프는 안방인 텍사스에서도 역전되려고 하고 있다.

권력의 딜레마



노무현주의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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