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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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106 vote 0 2020.02.09 (14:43:00)

 

    182회 구조론 열린방송 준비자료


    꼭지 1

    기생충, 아카데미를 뒤집다



    꼭지 2

    코로나 바이러스 2월 4일이 피크였다.


    사이트마다 차이가 있지만 추세가 꺾인건 확실.

    신규확진자 2월 4일 3887 피크, 2월 8일부터 2656, 3062, 2484, 2034명으로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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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지 3

    부티지지가 뜬다.

   

    미국 숭배하는 한국 개독은 큰일났네. 존 케리나 엘 고어나 힐러리는 천재가 아냐. 얘는 천재다 하고 딱 감이 온 것은 클린턴과 오바마 뿐. 남이 쓰는 무기는 인정 안함. 새로운 것을 들고 와야. 부티지지는 머리 좋고 합리적, 샌더스는 틈새시장 개척하는 꼼수인간, 바이든은 대안부재로 끌려나온 힐러리 대타, 샌더스는 삐딱한 좌파가 아니라 삐딱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방법으로 편한 길을 찾아낸 요령있는 기회주의자일 뿐. 그러한 본질은 금방 들켜. 좌파인척 하는건 그래야 뜨는게 유리하고 인맥닦기 좋아. 중도진보 잘못하면 사건사고때마다 욕받이 되는 수가 있어. 영리한 인간들이 몰매를 피해 좌파의 쥐구멍으로 숨지만 그걸로 큰 지도자는 못 되는 것.

    부티지지 북한 핵동결 후 단계적 제재완화 방안 적극지지.



    꼭지 4

    태극기부대가 자한당 몰락의 일등공신

   

    문재인 지지율이 언론과 자한당의 공세 때마다 반등하는게 신기. 사건발생> 문재인 고구마 대응>언론의 집중공세>문재인 지지율 하락>자한당과 태극기부대 공세올인>문재인 지지율 반등의 공식.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로 지지율이 일시 하락하자 자한당이 반색하고 태극기집회 강행하며 물고늘어진게 문재인 지지율 반등 원인.



    꼭지 5

   안철수 또 웃겨

   

    진중권이 공정과 정의를 주제로 안철수당에서 강연했다는데, 지식인이 피해의식을 가지고 대중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면 그게 막장.



    꼭지 6

    찌질이 정봉주의 퇴장


    희생자가 없으면 세상은 전 방위로 교착되어 옴쭉달싹 못한다. 희생할 찬스가 왔을 때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지금이 그때다.'를 외칠 수 있어야 한다. 내 몫을 찾아먹겠다는 욕심쟁이 심보로는 정치 못한다. 국민은 정치인을 특권집단으로 보는데 이미 특권을 차지한 자가 더한 특권을 먹겠다면 미친 거다. 모든 정치인은 대기표 뽑아놓고 희생을 기다려야 한다. 희생할 기회가 왔으면 만세를 불러야지 울기는.

    정치인이 사조직 만드는 행위는 굉장히 위험한 짓이다. 정봉주는 미권스가 탄생했을 때 죽은 인간이다. 그런 것은 제 손으로 해산시켜야 한다. 다른 모든 정치인도 그런 사조직을 만들거나 모두 그런 조직을 없애거나지 혼자 반칙하기는 미친 짓이다. 그런 사조직 때문에 민주당 공조직이 파괴되는 것이다. 문제는 민주당이 제대로 된 당내 청년조직을 못 만드는 것이다.



    꼭지 7

    나의 인생영화 30

   


    꼭지 8

    의리가 진짜다



    꼭지 9    

    신데렐라의 재해석

   


    꼭지 10

    왜 미래는 결정될 수 없는가?



    꼭지 11

    신의 입장

   


    꼭지 12

    범신론과 이신론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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