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바람이 부는가?
부는 그것이 바람이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이란 무엇인가?
진보가 이기려면 보수를 때릴 것이 아니라 세계를 때려야 한다.


진보는 동원력이다
압도적인 생산력 증대가 있어야 한다.





[레벨:17]눈마

2017.12.05 (02:40:02)
*.120.156.152

BTS에 대한 의견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국도 N포세대지만, 미국 젊은이들도 직장이 없기는 마찬가지군요. 

젊은 세대에 대한 착취는 전세계적 현상이지만, 국경없는 자본주의라 유례없는 현 상황입니다. 국가간 칸막이도 만들어야겠지만, 삶에 대한 태도 또한 바뀌어야하는데, 전세계를 상대하겠다는 호연지기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상황은 점점 안좋아지지만, 응전없이 공짜먹을수는 없습니다. 


[레벨:9]Quantum

2017.12.07 (18:30:14)
*.87.60.229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조론 좋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44 오은영 금쪽이 교육 문제 있다 1 김동렬 2023-07-20 1736
1143 정의선 현대차 도요타 잡는가? 김동렬 2023-07-18 1665
1142 무서운 커플 김건희 윤석열 1 김동렬 2023-07-16 1954
1141 마크 저커버거 승 일론 머스크 패 김동렬 2023-07-13 1809
1140 사기꾼 전성시대 유리 겔라 김동렬 2023-07-11 1969
1139 쪽 팔린 건달 원희룡 1 김동렬 2023-07-09 1842
1138 사생결단 원희룡 뺀질이 유인촌 1 김동렬 2023-07-06 2302
1137 냉전적 사고 윤석열 2 김동렬 2023-07-04 2739
1136 장미란과 최윤희 1 김동렬 2023-07-02 2259
1135 비겁한 남탓꾼 오연호 대변인 이부영 1 김동렬 2023-06-29 2528
1134 눈썹 예쁜 한동훈, 이순신 장도 진위 2 김동렬 2023-06-27 2604
1133 이재용의 몰락, 삼성 전 종목 꼴찌 김동렬 2023-06-25 3175
1132 최성봉의 죽음 김동렬 2023-06-22 2613
1131 퀴어 퍼레이드가 주는 선진국의 자부심. 김동렬 2023-06-20 2195
1130 문재인 침묵에 고통받는 조중동 김동렬 2023-06-18 2915
1129 문재인의 침묵이 국민을 일어서게 한다. 김동렬 2023-06-15 3435
1128 조국 등판 천공 공천 김동렬 2023-06-13 2623
1127 진리를 이야기하자. 김동렬의 구조론 김동렬 2023-06-11 2115
1126 사이코패스 사대천왕 김동렬 2023-06-08 2419
1125 사이코패스 정유정 한동훈 3 김동렬 2023-06-06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