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https://youtu.be/CHCA7Wrnl90




기술자는 자기가 빠지면 일이 안 되도록 만들어놓고, 일단 뒤로 물러나서 다시 자기를 불러주기를 기다리는 수법을 쓴다. 송시열이 걸핏하면 왕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뒤로 물러나지만 은밀히 다시 협잡하여 자기를 다시 불러주도록 수를 쓰는 것과 같다. 몸값을 올리는 교묘한 기술이다. 꾀돌이 윤여준 믿다가 망한 자민당이나 늙은 구렁이 김종인 믿다가 망할 윤석열이나 같다. 책사가 막후에서 움직여야지 전면에 나서면 안 된다. 김종인은 자기가 살린 국힘당을 떠나며 똥 싸질러놓고 나갔다. 싸움을 붙여서 진흙탕을 만드는게 목적이다. 정치기술자 윤여준과 김종인, 언론기술자 조중동과 한경오, 종교기술자 전광훈 일당, 법기술자 윤석열 일당이 문제다. 그들이 준동하여 자기네들이 없으면 일이 안되도록 망치고 있다. 일본이 잘 나가다가 망한 이유가 기술자가 너무 큰 권력을 가져서 개혁이 안 되었기 때문이다.



김종인의 목적


이당저당 다 망쳐. 

내가 뇌물 받아먹다가 정치인생을 성공하지 못했으므로 누구도 성공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가 없으면 일이 안 되도록 만드는게 기술자

법기술자 정치기술자 언론기술자 의료기술자 종교기술자 똑같아.

좌파는 판타지 쓰는 감상주의 또라이가 망치고 우파는 현장을 아는 기술자가 망쳐.



졌기 때문에 졌다.


오거돈 안희정 박원순은 돌박악재가 터진 것이다.

윤석열에 깨지고 부동산에 깨지고 조중동한경오에 깨지고 백신싸움에 졌다.

이낙연 때문이다 김어준 때문이다 조국 때문이다 하고 남탓하는 것은 비겁한 것이다.

강금실 한명숙 박영선 셋 다 약체 여성후보다. 

애초에 약체후보를 내는 것은 이길 생각이 없는 것이다.

외국을 보더라도 뉴욕시장이나 캘리포니아 주지사 캐릭터는 뻔하다.

대통령은 외교를 하지만 시장은 범죄자를 잡는다.

외교를 하는데는 진보적이고 젠틀하고 영리한 사람이 먹히지만

범죄자를 때려잡는 데는 마초 남자가 제격이다.

조순 고건 이명박 박원순 오세훈 등 역대 서울시장 모두 마초 캐릭터 남자다.

박원순은 시민단체 출신이지만 백두대간 종주를 무시로 하는 수염쟁이 털보 남자다.

악재가 터지고 싸움에 지면 지는 것이다. 

이기는 싸움을 해야 한다. 

그러려면 물이 들어와야 한다.

물이 들어올때까지는 재정비하는 시간이다.

이명박은 리먼브라더스 파산이라는 악재를 만났고

박근혜는 세월호라는 악재를 만났다.

문재인이 백신을 못 구한 것도 악재를 만난 것이다.

악재가 터지고 싸움에 지면 지는 것이다.



중국인의 웃음


서방이 중국에 투자하는 것은 

일본이 한국에 투자하는 것과 같다.

일본인들 지금 한국에 투자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

그렇다고 투자하지 않을 수도 없다.

세상은 원래 이렇게 삐꺽거리며 굴러가는 것이다.


중국인은 낯선 사람을 보면 무조건 미소를 짓는게 훈련되어 있다.

어느 시점이 지나면 자신의 얼굴로 돌아간다.


이게 한국인과 다른 점. 한국인은 웃으면 사기꾼이다.

낯선 사람을 보면 웃는 나라.. 미국(북부는 덜 웃고 남부) 이탈리아 중국 일본

낯선 사람을 보면 웃지 않는 나라 .. 프랑스 독일 북유럽 러시아 동유럽 한국


중국 일본은 남방계 문화에 속하고 

한국은 북방계 문화에 속한다는 결론



광복회 윤주경 부끄러운줄 알면 나대지 마라


김원웅 사퇴 요구한 윤주경. 박근혜 시절 꿀 빨다가 밥값 하려들어.

독립기념관장 해먹은 사람


조상의 등골까지 빼먹은 사람이 윤주경 한 사람인것은 아니지.

조선왕조에 충성했으니 좀 팔아먹어도 된다는 이완용이나


할아버지가 독립운동 했으니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윤주경이나

김좌진 팔아먹고 사는 김두한 딸이나 똑같은 것.


독립운동가 후손의 친일행각은 일제강점기 당시에도 많았어.

안중근 의사도 감옥에서 대접을 받고 작품을 400점이나 남겼는데


독립운동가 가족을 관리하면서 친일파 만드는게 일본인의 기술



잃어버린 강


4대강은 오염물질을 

물로 덮어서 가려놓겠다는 수작.

쓰레기를 비닐로 덮어놓으면 된다는 주장.

물을 채우면 일부 수질이 개선되는 것은 맞지만 

모래톱도 없고 습지도 없고 갈대밭도 없고 철새도 없고 풍경도 없고

강을 톻째로 빼앗겼다는 사실이 중요.

강을 되찾는 것이 우선이고 수질개선은 그다음 문제.

수질은 지금부터 차차로 개선하면 되지만 강을 잃으면 허무할 뿐.

물이 채워진 강을 보고 있으면 우울증에 걸려.

덤으로 매일 안개가 끼어서 건강이 나빠져.

교통사고를 막으려면 도로를 없애면 되고

수질오염을 막으려면 물을 채우면 되고

쓰레기는 땅에 파묻어서 안보이게 하면 되고 

백만촛불은 명박산성으로 막으면 되고

인생 편하게 사는 자들이 문제.



20대의 전쟁


박성훈 화백 만화 달마과장.

방해자를 제거하는 마이너스 전략으로 가야지

누구한테 특혜를 줘서 줄 세우려고 하면 안되는 것.

누구를 차별하자고 하면 모든 사람이 찬성

누구에게 혜택을 주자고 하면 모든 사람이 반대

차별에 반대하는건 학습된 결과.

자연상태에서는 당연히 차별하는게 인간의 영역본능 서열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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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의 거짓말


엄마가 사탄으로 보여서 

엄마를 죽였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그냥 쇼크를 받아 발작을 일으킨 것이다.

정신병자에게 왜 죽였느냐고 묻는게 정신병자 행동이다.


발작을 할 때마다 주변에서 벌벌 떨고 제압되니까

재미가 나서 발작이 올 때 멈출 생각을 하지 않고 폭주하는 것이다.


엄벌을 하면 발작이 올 때 스스로 조절된다.

정신병자를 미쳤다는 이유로 존중하면 발작의 강도가 높아질 뿐


정신병자를 정신병자라고 존중하는게 정신나간 짓이다.

정신병자는 강력하게 제압해야 정신이 조금이라도 돌아온다.




존재론과 인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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