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060 vote 0 2020.11.12 (11:59:09)

https://youtu.be/nLkzGSsovj0


트럼프 또라이짓 허무해



늙은 수컷 침팬지의 퇴행행동, 혼자 안죽고 공화당까지 물귀신
문재인은 바이든과 14분 통화, 남북평화해결 긴밀협력 약속에 일본은 화들짝
조중동은 일본보다 30분 늦게 전화했다고 시비.. 일본이 한국보다 30분 일찍 해가 뜨잖아.
기레기는 통화했다는 뉴스보다 통화가 늦었다는 뉴스를 먼저 띄우는 개짓을 벌여
조지아주 상원의원 2석 결선투표 때문에 트럼프 불승복 소동한다는 설도


윤석열 배신자의 말로

한국에서 배신의 정치를 하다가 실패한 자

의리를 중시하는 의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의리없는 자는 성공할 수 없다.


1) 김영삼이 키운 깜짝 놀랄만한 젊은 후보 이인제 

2) 김영삼에게 빅엿을 먹이고 벼락 대선후보 된 이회창

3) 노무현이 키워줬더니 엉뚱한 당을 만든 반기문

4) 민주당에서 크더니 따로 살림을 나간 안철수

5) 박근혜 잡아넣고 문재인 애 먹이고 두루 배신한 배신 9단 윤석열

박근혜 문재인에 조국 추미애까지 자기 상관 괴롭히는게 취미생활인듯


기타 .. DJ 배신하고 커보려다가 망한 김상현과 이기택, 노무현 배신한 정동영



병역기피자 혜민


BQQN1605169553_300023330.png

다소유를 실천하는 돼지중 혜민



북진제 남송담 개수작

멸빈된 전두환 꼬붕 서의현 전 조계종 총무원장 살리려는 진제꼴통

종정이라는 자가 진화론을 부정하는 정도의 정신병자
중이 무당짓을 하면 중이간? 주술적 언술에 넘어가는 바보 많은듯.

날개야 돋아라 하는 마음을 내니 새가 날개가 돋았고 

꼬리야 들어가라 하는 마음을 내니 공룡의 꼬리가 사라졌어. 

이쯤 되면 불교가 아니라 신흥종교

불교의 연기법은 철저히 인과율을 따르는 과학인데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79


송담이나 진제나 둘 다 진화론 부정하는 또라이

진제는 중국의 선사들과 만나 간화선을 가지고 도장깨기 식으로 겨루어 봤다는 머저리.

간화선을 문답으로 겨룬다는건 초딩.
간화선은 아이러니를 제시하고 의문을 품게 하는 것. 답을 맞추는게 아냐.
운을 띄워주면 시를 읊는 사람이 시긴
화두를 띄워주면 이야기를 풀어내는 사람이 깨달은 사람.
문제와 답이 대칭이라는게 중요.
사이비 땡중 혜민 대소유 사건도 문제.
대중들에게 아부하는 자가 적이라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국에 이단이 흥한 이유는 


1) 신학을 체계적으로 배운 목사가 없기 때문

2) 유교가 무너져서 정신적 공백이 발생했기 때문

3) 전쟁과 인구이동으로 향촌문화가 붕괴되었기 때문

4) 신도시 급팽창으로 지역 지도자가 필요했기 때문

5) 종교는 지역사회 안정을 목적으로 하는데 신도시와 인구이동으로 

지역사회 건설로 목적이 바뀐 상황에 사이비가 교리를 자유롭게 뜯어고쳐 빨리 적응한 것.


조계종도 남진제 북송담은 불교가 아니라 이단입니다.

석가의 연기법은 인과율인데 근대과학은 인과율에서 시작하여 인과율로 끝납니다.

진화란 결국 인과율인데 진화부정은 인과부정이고 인과부정은 석가부정입니다.

송담과 진제의 주장은 일종의 유심론이라 하겠는데 

마음에다 물질을 지배하는 막대한 권력을 줘서

말하자면 일종의 초능력이 있다고 주장하는 거지요.

초능력을 공짜로 주겠다는데 그것을 마다할 신도가 없을테고

물질로는 과학을 이길 수 없으니 정신으로 협잡을 하는 것이고

정신으로는 무언가를 줄 수 없으니 

내려놓아라 마음을 비워라 욕심을 버려라 하여

즉 내게는 엄청난 파워가 있는데 

내게 복종하면 너희들도 이것을 가질 수는 있는데

너희는 욕심을 버려라. 즉 당장 내게 이것을 증명하라고 닦달하지 말라

이런 교묘한 사기수법을 쓰는 거지요.

내게는 대단한게 있지만 너희가 욕심을 내면 안 되므로 이것을 나만 몰래 보관하고 있겠다.

이런 개수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패한 서구문명


승리의 공식은 정해져 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00 누구 맘대로? 이탄희 송양지인 자멸정치 김동렬 2023-11-28 1809
1199 천재전쟁 짐 차노스와 일론 머스크 김동렬 2023-11-26 1251
1198 서울의 봄, 사악한 바보들을 심판하라 1 김동렬 2023-11-23 2093
1197 클린스만과 이강인의 찰떡궁합 2 김동렬 2023-11-21 971
1196 LG 구광모와 양자의 법칙 김동렬 2023-11-19 851
1195 수능은 한 방이야. 인요한의 로또정치 김동렬 2023-11-16 1337
1194 염경엽 김성근 구세주 야구의 해악 김동렬 2023-11-14 1814
1193 이만희 김건희 동맹, 신천지가 접수했다 김동렬 2023-11-12 2038
1192 인요한의 정치 화장술 김동렬 2023-11-09 1021
1191 중국인이 머리를 안 감는 이유는? 김동렬 2023-11-07 1561
1190 울보 이준석 함흥차사 인요한 김동렬 2023-11-05 1510
1189 인요한의 진박사냥 윤석열의 읍소정치 image 김동렬 2023-11-02 1813
1188 윤석열 이재명에 절하다 김동렬 2023-10-31 1921
1187 전청조 남현희 윤석열 저지르는 심리 김동렬 2023-10-29 1240
1186 탕탕탕절 우리들의 암호 1026 image 김동렬 2023-10-26 2309
1185 반미전사 윤석열, 좋아죽네 한동훈 image 김동렬 2023-10-24 1743
1184 손석희는 탈종편 중앙일보는 충성맹세 김동렬 2023-10-22 1827
1183 손석희 나와라 이준석도 나와라 김동렬 2023-10-19 1404
1182 우는 이준석 패는 안철수 1 김동렬 2023-10-17 1911
1181 이재명은 필승법이 있다. 토사윤팽 김동렬 2023-10-15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