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997 vote 0 2020.07.19 (12:42:48)

유튜브 구글 스트리밍은 

모바일 스트리밍 자격조건 문제로 아프리카 방송을 계속합니다.


 http://bj.afreecatv.com/gujoron 아프리카 방송 주소 


질문 및 제안 환영합니다.


1) 박원순은 죄가 없다?

수사를 통해 죄가 되는지 알아보려고 했다고.

박원순이 꼰대행동 아재행동을 했다는건 여러 경로로 확인되고 있다.

방송에 나왔지만 새벽 6시에 비서관을 데리고 마라톤을 하는게 정상은 아니다.

비서관은 새벽에 나오고 싶었겠냐고.


상태가 이상해 보이는 사람이

피해자를 변호하겠다고 하니 강용석 변호사가 탄식할 일.


범죄는 아니고 도덕적 비난을 가할 일인데 

아니면 말고 식으로 범죄로 몰아서 경찰력을 빌렸다면 책임을 져야 한다.


범죄가 되는지 알아보려고 고소했다는 설이 있는데 

사실이라면 명백히 정치적 기동을 한 것이다.


오후 8시가 심야의 비밀대화로 둔갑하고

서울시장의 모든 대화는 당연히 비밀대화가 되어야지

업자들 귀에 들어가면 이권이 수천억이나 왔다갔다 하는 판인데.

심야의 비밀대화 이런 식으로 무슨 야동 제목처럼 만들어서

기레기들 부려서 언플하려고 하는 작태가 이미 국민의 신뢰를 잃은 것.

2) 윤석열 기소될 판
한동훈이 정치에 개입한 결정적인 증거 나왔다는데
윤석열이 타이밍 놓치고 개기는 이유도 숙명여고 쌍둥이와 같다.

3) 숙명여고 쌍둥이의 경우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24 한동훈의 삼일천하 김건희의 수렴청정 김동렬 2024-01-23 1362
1223 구조론 3회 입력과 출력 김동렬 2024-01-21 768
1222 눈치 없이 말리는 시누이 이수정, 김건희 분노 3 김동렬 2024-01-18 1573
1221 바이든이 쪽팔린 윤석열 김동렬 2024-01-16 1246
1220 유튜브 생방송 구조론 2회 보편적 진리 김동렬 2024-01-14 882
1219 심재철 이낙연 닮은 꼴 김동렬 2024-01-11 1357
1218 악마의 쉴드에 망한동훈 김동렬 2024-01-09 1500
1217 김동렬의 구조론 1회 구조론의 초대 김동렬 2024-01-07 1043
1216 이재명 대 한동훈, 잡초 유방 대 귀족 항우 김동렬 2024-01-04 1264
1215 이재명 피습 한동훈 축배 2 김동렬 2024-01-02 1590
1214 이선균 때려잡은 윤시황 공포정치 1 김동렬 2023-12-31 1249
1213 누가 이선균을 죽였나? 김동렬 2023-12-28 1340
1212 한윤 사금갑 전쟁, 둘 중 하나는 죽는다. 김동렬 2023-12-26 1083
1211 성탄절에 - 예수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가? 김동렬 2023-12-24 1091
1210 원균 등극 한동훈 김동렬 2023-12-21 1357
1209 나라 망치는 감성팔이 신파정치 한동훈 김동렬 2023-12-19 1243
1208 서울의 봄 흥하고 나폴레옹 망하고 노량은 미지수 김동렬 2023-12-17 1241
1207 조중동이 버린 김건희 김동렬 2023-12-14 1718
1206 서울의 봄과 용산의 봄 김동렬 2023-12-12 1215
1205 영화 나폴레옹, 너희가 영웅을 알아? 김동렬 2023-12-10 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