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 51회_2부_언어 수준 3단계

51회_2부_언어 수준 3단계

ahmoo

read 2462 vote 0 2017.08.14 (16:24:09)

https://gujoron.com/xe/875263

5) 나폴레옹은 왜 잠수함을 버렸나?
대중에게 아부하는 멍청한 사이비 언론기사 많다.

6) 4차산업혁명
용어과잉에 한국과 독일만 이 단어 쓴다고.

7) 질 입자 힘 운동 량
모든 의사결정은 모래시계 병목에서 순간적으로 일어난다.

8) 동적균형
조화는 공간적 대칭보다 시간적 호응이 중요.

9) 언어의 수준 3단계
초딩의 서열언어, 중딩의 패거리언어, 깨달음 결따라언어

프린트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83	권오수 김건희 탐욕의 계절 2	김동렬	2021-11-17	2006
882	일본군 윤석열 독립군 이재명 3	김동렬	2021-11-15	1878
881	히틀러 윤석열	김동렬	2021-11-13	1836
880	윤석열 진정성 개코나	김동렬	2021-11-10	1958
879	조폭 배후 윤석열 포괄적 이익 공동체	김동렬	2021-11-08	2071
878	윤석열 여포 배신의 종말	김동렬	2021-11-06	2114
877	일베교수 서민 1	김동렬	2021-11-03	2167
876	식용개 윤석열	김동렬	2021-11-01	1814
875	노태우 강용석 죽음의 굿판	김동렬	2021-10-30	1911
874	카리스마 만들어주는 김어준 죽이기 1	김동렬	2021-10-27	2324
873	탕탕전야 대선 한일전	김동렬	2021-10-25	2016
872	개판 윤석열 설계 진중권	김동렬	2021-10-23	1923
871	전두환 충신 윤석열 1	김동렬	2021-10-20	1892
870	이재명 사이다 윤석열 독배 2	김동렬	2021-10-18	2265
869	김대중의 문화강국 예견	김동렬	2021-10-16	1788
868	윤석열 방지법 필요하다	김동렬	2021-10-13	2262
867	이재명 천재와 윤석열 바보 1	김동렬	2021-10-11	2593
866	망신도사 윤석열 1	김동렬	2021-10-09	2028
865	항문정치 윤석열 1	김동렬	2021-10-06	2334
864	쥴리의 저주 윤석열 3	김동렬	2021-10-04	2375

쓰기

처음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