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266 vote 0 2020.11.24 (11:36:33)


https://youtu.be/ej2y5N-1hJ8







윤석열은 체면을 세우고 물러날 기회를 놓쳤다. 조국 죽이기는 무리한 도박이었다. 승부를 걸었는데 졌으면 깨끗하게 물러나야 한다. 지금은 트럼프처럼 추태를 부리고 있다. 과감한 의사결정을 못하고 눈치나 보며 시간을 끌다가 정치인으로 데뷔할 기회를 날려먹었다. 제 앞가림도 못하는 윤석열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 사람이 많다. 윤석열이 나중 정치에 뛰어든다 해도 계속 타이밍을 놓치고 찬스를 날릴 것이 뻔하다. 희망고문으로 끝날 자다.



기억하라 기레기의 배반을


2020111917050880465_l.jpg


백년 동안 복수하자. 민주주의를 배반한 자들을 저주하자. 민주주의는 국민이 원하는대로 하는 것이다.


천영우 가덕도 공항은 멸치 말리게 될 것. 부산을 모욕하는 행동

윤희숙 활주로에 고추 말린다



추미애 승리


징계청구 직무배제 중대비위 다수확인

카리스마 획득



윤석열 장모 불구속 기소


각서가 위조되었다는데 

조가 아니라고 해도 각서가 있다는게 범죄증명

조폭들이 쓰는 수법.

미리 감옥갈 사람 정해놓고 범죄혐의를 몰아주기다.

걸리면 네가 다 덮어 쓰는 걸로 해라.

이번에 학교 한 번 들어갔다 나오면 바로 행동대장 승진이다.


사기꾼은 서로 속인다

윤짜장 장모가 각서 썼다고 공범이 아닐 가능성은 전무하다.

도박꾼이 타짜에게 속았다고 피해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은행털이가 서로 총질하는 것과 같다.

동료에게 총 맞고 돈 뺏긴 은행털이는 피해자냐?



박영선 보다는 박주민


이런 때일수록 뚝심있게 밀어붙여야 한다.

법조계 출신이 국회에 너무 많아. 개나 소나 검사 판사 변호사 출신.

지방에는 양아치들이 많아서 그들을 단속하려면 이재명처럼 바닥을 굴러다녀본 사람이 적임자인데.



아스트라제네카가 희망


가격도 싸고 보관도 쉽고 

한국이 채택한 아스트라 제네카는 감기 바이러스에 코로나 바이러스 유전자를 주입했다고.

그래서 두 번 맞는데 처음은 저용량을 맞는게 더 효과가 좋아.

실수로 일어난 우연한 발견이라는데.

감기 바이러스와 코로나 바이러스가 동시에 들어가기 때문에 

고용량을 맞으면 인체의 면역기능이 감기 바이러스에 먼저 대항하느라고 일어나는 현상인듯.



비트코인의 재도전


누구 말이 맞고 틀렸고를 떠나 원래 이런 식으로 된다.

이중의 역설이 작동하기 때문.

갈것도 그냥은 안 가고 상대방의 힘을 가늠해보고 간다.

야후는 못 가고 구글로 갈아타고 간다.

선두주자가 후발주자에게 바톤 넘겨주는 일은 흔하다.



성철어록

7877777787.jpg


다윈의 우상



왜 진화론이 문제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40 문재인 망친 임종석 김동렬 2024-02-29 1241
1239 조국 이성윤 이재명 삼위일체 3 김동렬 2024-02-27 1087
1238 구조론 제 8회 진리의 초대 김동렬 2024-02-25 380
1237 조국 보스기질 한동훈 자객기질 1 김동렬 2024-02-22 1125
1236 친일관종 서경덕 꼰대한국 이강인 김동렬 2024-02-20 879
1235 구조론 2월 18일 제 7회 천재의 통찰 김동렬 2024-02-18 529
1234 손흥민 이강인 21세기 카스트 축구 3 김동렬 2024-02-15 1257
1233 나얼 노주현 보수본색 1 김동렬 2024-02-13 924
1232 구조론 방송 2월 11일 제 6회 에너지 김동렬 2024-02-11 493
1231 국힘당이 망하는 이유는 인구이동 김동렬 2024-02-08 1005
1230 행동하는 앙심 생닭 한동훈 김동렬 2024-02-06 992
1229 구조론 2월 4일 제 5회 양자역학 김동렬 2024-02-04 725
1228 고졸 양향자 시다바리 하버드 윤석열 1 김동렬 2024-02-01 1124
1227 차범근 오은미 사람이 있다 김동렬 2024-01-30 1376
1226 유튜브 구조론 방송 4회 7시 30분 이것과 저것 김동렬 2024-01-28 651
1225 김어준 생각 한동훈 생각 1 김동렬 2024-01-25 1414
1224 한동훈의 삼일천하 김건희의 수렴청정 김동렬 2024-01-23 1353
1223 구조론 3회 입력과 출력 김동렬 2024-01-21 763
1222 눈치 없이 말리는 시누이 이수정, 김건희 분노 3 김동렬 2024-01-18 1568
1221 바이든이 쪽팔린 윤석열 김동렬 2024-01-16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