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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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884 vote 0 2021.11.22 (10:25:58)



https://youtu.be/MgNqviWAK8U


좋은 사람을 찾았다는 게 자랑인가? 평강공주처럼 못난 사람을 키워냈다는게 자랑인가? 평강공주는 공주신분이다. 우리는 엘리트 신분이다. 아무 것도 모르는 대중은 좋은 사람을 찍고 뛰어난 지도자에게 의지하는게 맞지만, 모든 사람이 이순신이나 세종대왕은 아니다. 엘리트인 우리는 한 가지 단점이 있어도 다른 한 가지 장점이 있는 사람을 키우는게 맞다. 유비는 착해서 망하고, 장비는 급해서 망하고, 관우는 자존심 때문에 망하지만, 그들이 함께 있을 때는 아름다웠다. 중요한건 의리다. 배신자는 쳐죽여야 한다. 의리있는 사람은 단점이 있어도 키워야 한다. 그것이 민초들이 사는 법이다. 엘리트는 잘 나서 살지만 민초는 도와서 산다. 결함이 있는 천재를 도울 때 그 가치는 백배가 된다. 



윤석열의 침묵


90초간 어버버버버. 

이거 하나만 주구장창 틀어주면 선거 끝나겠네.

어버버버도 아니고 무무무무무무무음

노래를 못하면 춤이라도 춰야지 고개만 가딱까딱 

윤리둥절 쥴리둥절 장모둥절

한번은 실수, 두 번은 체질, 세번은 수준, 네번은 저질, 다섯 번은 나가 죽어라 이 화상아.



윤석열 목포 폭탄주 회동 밥값 거짓말


1층 수행원 3명 7만7천원 2층 폭탄주 일단 37만원

수행원 세 명이 1층에서 먹은 영수증을 윤석열 밥값으로 거짓말.

어쩐지 수상하더라. 본인 밥값이 7만원이라는 것을 먹기도 전에 어떻게 알았지?



노무현 이재명



김한길이 왔다


김종인 빠지고 김한길 김병준 윤석열 배신 삼총사 완벽


최악의 연쇄신당마 김한길

정당을 갈아탄게 20번인데 그 중에

자신이 대표였거나 그냥 자의로 당을 뽀갠게 9번, 

국민을 바보취급하고 정치를 소꿉놀이로 추락시킨 장외의 장기표와 양대산맥

기자들 모아놓고 사진 박으면 그게 정치라고 믿어.

전형적인 살롱정치.

숙주를 찾아 날이다니는 기생충 정치


꼬마민주당-민주당-통일국민당-신민당-무소속-새정치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열린우리당-무소속-중도개혁통합신당-중도통합민주당-대통합민주당-대통합민주신당-통합민주당-민주당-민주통합당-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바른미래당-국힘당-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신당?



대통령을 파괴하는 윤석열 


경찰이 잘못 대응한거 가지고 시비

딱 봐도 119 부르러 간 여경 잘못은 아니고 

밑에서 현관문 문잠겼다고 미적댄 남자 경찰이 잘못인데


대통령이 싫으면 내각제 총리후보로 가야지.

대통령탓을 하는 자는 대통령 후보가 될 자격이 없어.


최악 .. 중간평가를 하고 대통령을 반납하겠다.

중악 .. 한자리식 다 팔아먹고 허수아비를 하겠다.

죄악 .. 대통령은 고개숙이고 사과나 하는 직업이다.


국민이 위임한 대통령 권력을 

멋대로 파괴하고 해체하는 자는 출마할 자격도 없어.



장님정신 일본


완벽주의 장인정신 좋아하네. 

인문학적 소양이 없는 이공계 출신 기득권이 발목을 잡은 거지.

'모노즈쿠리(モノづくり)', 즉 장인정신이다. 매일 똑같은 일을 성심성의껏 반복하면 무엇이든지 

조금씩 개선할 수 있다는 자세다.

우리집 종놈들에게 필요한 격언



벤투는 히딩크를 이길 수 없다


벤투 = 오자병법

히딩크 = 오자병법+손자병법


벤투는 좋은 미드필더를 얻으면 교과서적인 축구는 잘하는데 

경기중 상대의 전술구사에 맞서는 임기응변을 못함.


대기만성형인데 손흥민 김민재 덕에 대기까지는 왔고 

만성하려면 히딩크의 임기응변 순발력을 키워야 함


선수 운이 받쳐주면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듯



전부 거짓말이다 



게임에의 초대



창조보다 구조 


[레벨:30]스마일

2021.11.22 (12:22:53)
*.245.254.27

윤석열이 오늘 TV조선 주최행사에서 어버버했다는 데

그 짤이 열심히 돌길 바란다.


윤석열은 박근혜보다 더 한심하다.

검찰만 해봐서 할 줄 아는 것이 없고

국가업무의 1%만 되는 검찰 수사얘기만한다.


뜬구름 잡는 얘기에 대본을 읽기만 한 것이

평생 자기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 사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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