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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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904 vote 0 2020.12.20 (10:56:25)

https://youtu.be/3I8MmUNWYZ8




풍운아 안철수가 전매특기인 몸개그로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돌아왔다. 사람이 가만 있는데 밑바닥 판이 흔들리면 어떻게 될까? 제자리 뛰기를 하게 된다. 그것이 몸개그다. 월미도 유원지 디스코팡팡을 떠올리면 된다. 왕년의 대선후보가 불과 1년짜리 시장후보로 급을 낮추었다. 서울시장은 대통령이 될 인재를 키우가는 곳이다. 서울시민이 어리바리 재롱잔치 할 기회로 서울시를 양보할지는 지켜볼 일이다. 정치를 모르는 독자들에게 정치란 이런 것이다 하고 설명하는 교보재로는 안철수가 안성맞춤이다. 정치는 시험문제에 답을 맞추는게 아니다. 권력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정치의 목적은 올바른 선택을 하는데 있는게 아니라 선택권을 가지는데 있다. 국민이 선택권을 가져야 한다. 그러려면 외통수로 몰리지 말아야 한다. 국민은 진보든 보수든 외통으로 몰리는 것을 싫어한다. 선택권을 뺏기기 때문이다.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국민은 소외되고 정치인들이 짜고치는 판이 되어버린다. 국민에게 선택권을 돌려준 사람은 노무현이다. 그러나 국민은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자신이 무엇을 얻었는지 국민은 이해하지 못했다. 노무현이 주었지만 국민은 받지 못했다. 중간역할을 장교단을 키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장군과 병사만 있고 그 중간에서 허리가 되는 간부가 없는 셈이다. 이명박근혜는 노무현을 흉내내어 댓글공작, 일베지원, 태극기부대 양성으로 대중을 동원했지만 중간허리가 없기 때문에 금방 붕괴했다. 그 10년 동안 문재인은 중간허리를 만들어냈다. 국민은 진보나 보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지 않는다. 선택권을 가지려고 할 뿐이다. 그러므로 이쪽 저쪽을 다 가봐야 한다. 진보도 해보고 보수도 해보려고 한다. 이쪽이 옳다고 해서 막연히 따라가면 브레이크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끌려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끌려가지 않으려면? 공론을 만드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 함께 가야 한다. 정치인이 가려는 곳이 국민의 입에서 나와야 한다. 누가 공론을 만들지? 중간허리 역할의 장교단이다. 페이스북에 팔로워 1000명 있는 지식인 100명만 있으면 대통령도 될 수 있다. 그런게 있어야 한다. 정치는 그런 의사결정구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한국은 언론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므로 자생적으로 중간허리가 만들어지고 있다. 국힘당은 일베충이 준동할 뿐 중간허리가 없어서 망하고 정의당은 대중을 동원하면 안 된다는 비뚤어진 생각 때문에 동원정치 자체를 반대하고 있다. 당연히 망한다.




시행착오가 필요한 이유


기레기들 제목이.. 문재인 여당 지지율 부담에도 야당패싱

대연정 학습효과? .. 야당패싱이라니 그런 말이 어딨어? 어쩌라고? 정신병자같은 소리 하고 있네.

전쟁하는데 적군에게 져주라고? 


인간은 원래 일부러라도 

한 번 다른 길로 가봐야 제대로 갈 수 있다.

옳은 것을 선택하려는게 아니라 

선택권을 선택하려는게 인간이라는 동물.

이것 저것 다 겪어봐야 선택권을 가질 수 있는 것.

이념적 원칙을 알고 현장의 변칙을 더하는게 정답.

원칙만 알면 지지를 받지만 방해자에게 당하고

변칙만 일삼으면 동료를 잃고 고립된다.

원칙은 함께 가는 것

변칙은 쳐죽일놈은 패죽이고 가는 것.



다이아몬드 나왔다


다이아몬드 지지충 운운하고 있네.

기레기들이 선수로 뛰는 한 지지자들은 맞대응할 뿐

기사 제목 앞에 '우리가 이렇게 흔드는데도'라고 써놨어야지.

자기들이 지지율 정치를 하고 있다는 사실

기레기들이 선수로 뛰고 있다는 사실을 왜 말하지 않느냐다.

전제 없는 진술은 거짓말이다.

언어가 떳떳하지 않고 표현이 어색하면 거짓말이다.

구조론으로 보면 언어를 정확하게 구사하면 진실은 자명해진다는 거다.

그러므로 질문은 필요가 없다.

대권후보 소멸로 리더십을 잃은 야당 대신에 기레기와 검찰이 선수로 뛰면서 

문재인 정권을 이렇게 흔들어 대는데도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지? 

이렇게 질문하면 답은 명확해진다.

검찰과 기레기가 외곽에서 흔드니까 국민이 문재인을 지키는 거지.

외부에서 공격하면 내부에서 결속하는 것은 자연의 법칙

나무도 바람이 많은 곳에 외롭게 자라는 나무가 밑둥이 굵다

숲에서 바람을 받지 않는 나무는 굵지 않고 가늘다.

외부에서 흔들면 복원력이 작동하는 것은 당연한 일

내부에서 분열되면 지지율이 붕괴하는 것은 자연의 법칙

노무현은 정동영 삽질 때문에 지지율이 붕괴한 거지 참.



백신계약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다른 나라들이 인구의 몇 배나 되는

백신 구매계약을 했다는 것은 실제 계약한게 아니다.

1억 도스가 필요하다면 어느 제약사의 것을 사용하게 될지 모르니까

일단 백신제조 회사마다 가계약을 걸어놓았다가 

실제 주문할 때는 효과가 있고 가격이 맞는 것을 구매하는 거다.

아스트라제네카와 계약해 놨는데 심각한 부작용이 판명되면 가계약은 없던 걸로 된다.

한국정부가 여유부린 것은 맞지만 기준은 일본이고 일본보다 늦지 않으면 된다.

중국산 시노백을 쓰거나 러시아산 스푸트니크를 쓰면 조금 앞당길 수 있다.



신라젠 무리한 기소 개망신 검찰


유시민=경상도=신라=신라젠 

언플소스만 찾으면 일단 기소하고 봐.

검찰은 언플이 먹히느냐만 판단하는 것.

유시민과 신라를 연결시키면 

호남사람이 등돌린다는 지역주의 이간질 작전



안철수의 출마


뭐 어쨌든 나야 개이득. 

바보를 향해 바보라고 말해주는 것만큼 쉬운 일은 없지.



루쉰의 전사와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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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유튜브 방송에서 개소리



진중권이 유승준 밀어준 이유를 알만해



지식인이 좌절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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