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민중의 소리 "박정희와 의열단을 동시에 만나다..'3.1백주년 독립운동투어'"

https://www.vop.co.kr/A00001432978.html


강호제현께


"독립운동은 못해도 투어는 할 수 있다."

"투어로 독립운동을 하겠다."


그동안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큰 진척이 있었습니다.

1) 현지에서의 해설을 아래 웹자보에 나와 있듯이 중요한 분들이 직접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2) 그리고 1박2일 버스비 150만원이 모두  후원되었습니다.


백주년은 한번 뿐입니다.

뜻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독립운동투어0904.jpg 45인승 배치.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9.09.04 (11:42:16)

시간이 되면 참여 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04 (14:46:35)

환영합니다~

다만 늦게 접수하시면 자리가 없을 수도~


장거리 여행이므로 좌석이 중요합니다.

먼저 예약하신 분께 좋은 자리가 배정될 예정입니다.

위그림에서 1,2,3,4번을 제외한 좌석번호를 선택하시고 접수하시길~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9.09.04 (15:13:53)

20번으로 선택하고요. 20번이 안되면 그 다음 번호로 순차적으로 선택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04 (15:56:01)

네~ 입금시 존함과 좌석번호를 써주세요~ 동일번호가 나올시 선입금 순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04 (17:41:19)

민중의 소리에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https://www.vop.co.kr/A00001432978.html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04 (17:50:15)

기사 마지막에 동렬님의 문장을 인용했소~
[레벨:1]패셔나불

2019.09.11 (16:26:52)

안녕하세요, 이번 여행에 함께 하고 싶은 회원입니다,이름은 묻지마세요, 부끄러워서, 볼이 불그스레 져여,
*´= ◡ =`*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15 (09:35:51)

환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9.09.17 (01:35:40)

토요일 야구 경기가 있어서 참가할 수가 없네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0225
1893 작은 걸 내주고 큰 것을 얻는 메커니즘 2 이금재. 2021-11-12 2692
1892 학교폭력 해결방법에 대한 어느 방송국의 진단 이상우 2021-11-10 2183
1891 목요모임 image 1 김동렬 2021-11-10 2171
1890 네비게이션과 교육 이야기 이상우 2021-11-08 2317
1889 구글 번역기를 이용하여 간단히 번역하기 image 2 이금재. 2021-11-04 2784
1888 목요 토론모임 공지 (3층) image 2 김동렬 2021-11-03 2252
1887 구글 번역기가 잘 안 되는 이유 6 이금재. 2021-11-03 2841
1886 죄수의 딜레마에서 개인에게 주어진 두가지 선택지와, 또다른 선택지 image mowl 2021-11-02 2029
1885 테슬라의 실패 이금재. 2021-11-02 2188
1884 우리가 달의 한쪽 면만 보는 이유 7 이금재. 2021-10-28 2957
1883 목요 토론모임 공지 image 2 김동렬 2021-10-27 2213
1882 노션을 이용한 구조론 백과사전화 3 mowl 2021-10-25 2336
1881 이번 주 목요 모임 공지 image 7 김동렬 2021-10-20 2926
1880 정의의 낙차 개념 2 다음 2021-10-14 2467
1879 이어져야 끝난다 1 이금재. 2021-10-11 2773
1878 착한 사람 되려다가 만만한 사람되고 2 이상우 2021-10-08 3301
1877 진화와 복제의 원리 1 이금재. 2021-10-08 2552
1876 중립국의 조건 2 이금재. 2021-10-08 2668
1875 < '소설'이라 이름 붙이고 직감이라고 읽어야 하리> 3 아란도 2021-10-07 2476
1874 버스 노선의 운명 레인3 2021-10-06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