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렬님
read
8073
vote
0
2006.02.22 (21:59:52)
https://gujoron.com/xe/6617
좋습니다. 아예 그사람을 모르시는군요.
헬스장에 주간조선만 있길래 운동하면서 읽어본게 다입니다.
차길진이라는 사람은 귀신을 볼수있는 영능력자라고 합니다. 데일리섶에서도
한번 인터뷰 했던데..
아무튼 왠 봉창두드리는 소리냐 하시겠군요.
그럼 안녕히.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6.02.22 (23:43:28)
이런 질문은 무리한 경우입니다. 어떻게 답변해도 오해하게 될 것입니다. 깨달음의 문제를 너무 간단히 생각해서 안됩니다. 이건 어려운 이야기에요. 차길진에 대해서는 논할 가치가 없다고 보지만 분명한건 삿된 길이라는 겁니다. 안 좋습니다.
답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80518
395
인간은 이기적인가?
1
김동렬
2011-08-16
5532
394
미국의 붕괴?
6
김동렬
2011-08-16
4448
393
미인은 이기주의자?
김동렬
2011-08-14
4776
392
시조새는 새가 아니다?
3
김동렬
2011-07-28
5435
391
내가 나가수를 보는 법 (2)
1
Beholder
2011-07-09
4135
390
비과학적 사고의 예
5
김동렬
2011-07-07
5537
389
내가 나가수를 보는 법
3
Beholder
2011-07-05
3590
388
선풍기 괴담의 비과학성
1
김동렬
2011-07-04
5750
387
인간의 진화는 유전자를 잃어버리는 과정?
9
김동렬
2011-07-04
4628
386
운명인가?
4
Beholder
2011-07-01
3352
385
wson님의 견해에 대하여
5
Beholder
2011-06-29
3458
384
구조론의 이름을 참칭했습니다.
6
Beholder
2011-06-28
3494
383
영감을 주는 것이 예술이다
1
양을 쫓는 모험
2011-06-19
4467
382
검은백조는 없다.
3
르페
2011-06-16
3853
381
원명 교체기와 미중교체기
1
눈내리는 마을
2011-06-13
4512
380
구조를 알아야 관계는 도약된다.
5
조율
2011-05-29
4062
379
삶과 죽음
1
눈내리는 마을
2011-05-28
3661
378
6천년 전에 세워진 아일랜드 고인돌
2
김동렬
2011-05-25
8350
377
과학의 정체(?)
35
wson
2011-05-25
4553
376
연꽃의 역설
3
양을 쫓는 모험
2011-05-10
4252
목록
쓰기
처음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도이치가 무서워 독일을 못 가
5
·
단짝 친구 출석부
26
·
노닥거리는 윤
13
·
큰나무 출석부
27
·
산수 되는 국힘이
8
·
파라다이스 출석부
25
·
한동훈의 배신
5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