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read 1387 vote 0 2020.05.17 (08:02:38)


새 판을 짜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바꾸려면 몽땅 바꾸어야 하는 시대.
리프킨 말처럼 수백만이 필요하다.


수백만이 어디서 어떻게 판을 벌일 것인가.
귀납이 안되는 상황이다.
연역으로 풀어가야 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역할찾기다.
또다른 의미의 권력 게임이다.


구조론은 말이다.
말씀이면서 달리는 말이다.
구조론 말을 타고 달려서 서부땅덩어리를 차지하는 게임이 벌어졌다.



[레벨:11]6월 가랑비

2020.05.18 (22:32:18)

링크가 잘 안열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19 (06:50:14)

이상하네요..
저는 스마트폰에서 잘 열리는데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0194
2013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image 오리 2022-09-08 2978
2012 지성주의의 길 systema 2022-09-02 3534
2011 폭락전야 image dksnow 2022-08-31 4179
2010 여기자는 왜 그랬을까? dksnow 2022-08-28 4373
2009 자이로의 원리 image chow 2022-08-27 3858
2008 장안생할 격주 목요 모임 image 3 오리 2022-08-25 3794
2007 15세기 대항해 시대 이후 dksnow 2022-08-23 4099
2006 전기산업의 독특한 특성 2 mowl 2022-08-22 3998
2005 애덤 스미스와 존 내시의 게임이론 1 chow 2022-08-20 4121
2004 천국은 이 지상에 없다 (소극적 결론) dksnow 2022-08-18 3939
2003 맥락없는 인공지능 image chow 2022-08-15 4066
2002 2500년, 미분의 역사 chow 2022-08-15 3973
2001 0으로 나눌 수 없는 이유 image chow 2022-08-12 4273
2000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5 오리 2022-08-11 4059
1999 나눗셈과 미분의 관계 image 2 chow 2022-08-09 4650
1998 인간이 원하는것 image dksnow 2022-08-04 4795
1997 구조론 3줄 요약 바람21 2022-07-31 5101
1996 언어 바람21 2022-07-31 4356
1995 Sheer 바람21 2022-07-31 4226
1994 나에게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 10 chow 2022-07-29 4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