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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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80159 |
| 1953 |
삼성과 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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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
2022-05-27 |
970 |
| 1952 |
교육은 진보하되 퇴보하지 않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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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22-05-27 |
802 |
| 1951 |
정모 다음주로 연기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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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2-05-26 |
855 |
| 1950 |
짚신벌레가 번식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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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
2022-05-24 |
891 |
| 1949 |
왼손잡이와 정규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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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
2022-05-24 |
896 |
| 1948 |
손잡이의 원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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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
2022-05-20 |
1033 |
| 1947 |
목요 정기 온 오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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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2-05-19 |
719 |
| 1946 |
랜덤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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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
2022-05-18 |
789 |
| 1945 |
유전설과 환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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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
2022-05-17 |
944 |
| 1944 |
추가정보를 질문하고 이전 대화 내용을 기억하는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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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
2022-05-13 |
887 |
| 1943 |
목요 정기 온 오프라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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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2-05-12 |
811 |
| 1942 |
한동훈-윤석열 한국 엘리트의 민낯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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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
2022-05-08 |
1405 |
| 1941 |
목요 정기 온 오프 모임[시간 당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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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2-05-04 |
875 |
| 1940 |
문명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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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
2022-05-03 |
1059 |
| 1939 |
노동운동의 문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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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
2022-05-01 |
1053 |
| 1938 |
서울 서울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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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
2022-05-01 |
902 |
| 1937 |
목요 정기 온 오프라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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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2-04-27 |
834 |
| 1936 |
21세기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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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
2022-04-25 |
1026 |
| 1935 |
한국이 양궁을 잘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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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
2022-04-22 |
1316 |
| 1934 |
목요 정기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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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2-04-20 |
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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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잘 닦여진 길 위에서 바다를 보다
김소연
다음 생애에 여기 다시 오면
걸어 들어가요 우리
이 길을 버리고 바다로
넓은 앞치마를 펼치며
누추한 별을 헹구는
나는 파도가 되어
바다 속에 잠긴 오래된
노래가 당신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