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
오리 |
2020-06-05 |
80093 |
| 1633 |
생명로드51 - 후원을 희망합니다
|
수원나그네 |
2019-12-20 |
1252 |
| 1632 |
생명로드50- 지구촌 '마더'를 만드는 길
|
수원나그네 |
2019-12-10 |
1000 |
| 1631 |
소실점의 장악
|
systema |
2019-12-05 |
1465 |
| 1630 |
생명로드49 - 동해안 순례 사진과 성명서
|
수원나그네 |
2019-12-03 |
1110 |
| 1629 |
시나리오 쪼개보기.
1
|
systema |
2019-11-16 |
1490 |
| » |
생명로드48- 홍콩을 회상하며
1
|
수원나그네 |
2019-11-16 |
1172 |
| 1627 |
구조론으로 생각하려면
2
|
챠우 |
2019-11-14 |
1380 |
| 1626 |
사건을 반영하는 언어
|
systema |
2019-11-11 |
1258 |
| 1625 |
결맞음을 끌어내기
|
systema |
2019-11-03 |
1225 |
| 1624 |
구조적인 교육
2
|
김동렬 |
2019-11-02 |
2024 |
| 1623 |
생명로드47- 동해안 걷기 11월말
1
|
수원나그네 |
2019-11-02 |
1221 |
| 1622 |
대수 기하 구조
1
|
systema |
2019-10-29 |
1387 |
| 1621 |
사건의 눈
|
systema |
2019-10-28 |
1297 |
| 1620 |
타밀어와 한국어
1
|
김동렬 |
2019-10-16 |
3649 |
| 1619 |
생명로드46- "현장에 해답 있다" 원전안전기술문제 아카데미 개설
1
|
수원나그네 |
2019-10-03 |
1130 |
| 1618 |
확률과 통계의 본질
2
|
이금재. |
2019-09-25 |
2995 |
| 1617 |
양자컴퓨터의 본질과 확률의 오해 (수정 보완)
|
챠우 |
2019-09-24 |
1758 |
| 1616 |
구조에 대한 자본시장의 비유 하나
3
|
현강 |
2019-09-16 |
1598 |
| 1615 |
생명로드45- 원전안전기술문제 아카데미
|
수원나그네 |
2019-09-11 |
1600 |
| 1614 |
꿈꾸는 인류
2
|
챠우 |
2019-09-11 |
1351 |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7565point (42%), 레벨:20/30"){kind=icon}
수원나그네
근 백년넘게 축적된 화교자본의 길목에 해당하고
그 자본은 권력에 통제받으면 곤란해지는 생리가 있고
시진핑은 길게 가봤자 십년이므로
그 자본이 홍콩을 포기할 이유가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