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
2016.07.06 13:49

불균형의 제거

댓글 0 조회 수 1686 추천 수 0
인용 책 세상은 마이너스다

운동선수가 열심히 운동을 해도 근육을 발달시켜 상하체의 밸런스를 맞추려는 것이다. 불균형의 제거다.


  1. 23
    Mar 2017
    00:53

    단서를 보고 패턴을 꿰는 것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Read More
  2. 14
    Mar 2017
    16:40

    침묵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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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7
    Mar 2017
    15:49

    안다는 것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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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4
    Mar 2017
    11:58

    민주주의

    개개인이 가진 권력을 명백하게 드러내는게 민주주의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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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7
    Feb 2017
    18:35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원한다.

    그네는 흔들리지만 자기가 흔든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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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2
    Feb 2017
    06:10

    진짜 계획

    당신의 진짜 계획은 당신 자신에게 없고 당신이 소속된 집단에 있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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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1
    Feb 2017
    17:11

    구조를 복제하는 사건이 있으므로

    모든 것은 변할 수 있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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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5
    Feb 2017
    07:34

    진짜 사랑

    자기 계획에 타인을 끌어들이는 것이 진짜 사랑이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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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4
    Feb 2017
    16:31

    구조가 그대로 언어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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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4
    Feb 2017
    07:08

    적은 그대 의사결정의 방해자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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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09
    Feb 2017
    06:04

    모순

    모순은 토대의 공유로 인해 일어나니 한자리에 둘이 들어가서 서로 밀어내려고 하는 상황이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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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09
    Feb 2017
    06:00

    완전

    완전한 것은 굳센 것인가, 변하는 것인가, 자라는 것인가?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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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07
    Feb 2017
    17:23

    사회가 당신을 처리하는 방법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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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02
    Feb 2017
    12:01

    예술은 정치는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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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31
    Jan 2017
    17:35

    선거는

    선거는 총을 내려놓고 벌이는 모의 전쟁이다.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Read More
  16. 31
    Jan 2017
    07:23

    물질과 에너지

    물질은 내부의 속성이 결정하지만 에너지는 사이의 관계가 결정한다. 물질은 금이면 금으로 성질이 고정되지만 에너지는 상대적인 관계에 따라 금도 되고 은도 된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Read More
  17. 27
    Jan 2017
    07:12

    결정 훈련

    결과를 학습하지 말고 결정을 훈련하라. 완전히 다른 세계가 열린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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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4
    Jan 2017
    15:16

    나와 타자 사이에

    Category미학/디자인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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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3
    Jan 2017
    11:20

    지도자

    지도자는 적들에게 선택을 강요하는 사람이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Read More
  20. 17
    Jan 2017
    15:48

    인연이 중해야 하는 것이다.

    원인이 있으면 곧 결과가 따르는게 아니라 인연이 중重해야 하는 것이다. 사건을 매개하는 것은 의사결정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Read More
  21. 16
    Jan 2017
    18:05

    그 결과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Read More
  22. 16
    Jan 2017
    17:53

    출발점을 사유하라.

    사랑이라는 단어가 없는 나라에서 문학 지망생으로 태어난 사람은 불쌍하다. 사랑이라는 단어 하나 없이 어떻게 소설을 쓰겠는가?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Read More
  23. 15
    Jan 2017
    00:12

    관계로 보는 관점

    관계로 보는 관점은 사건이 진행해 가는 시공간적 관계를 추적한다.
    Category구조론 By배태현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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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12
    Jan 2017
    17:13

    구조론 훈련

    구조론을 이미지로 받아들이는 훈련을 해야 한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1
    Read More
  25. 25
    Jun 2016
    07:05

    구조론은 분류학

    인생의 문제를 찾는 것은 철학이고,문제를 푸는 것은 과학이고,답을 내는 것은 미학이다.
    Category구조론 By배태현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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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01
    Aug 2016
    00:25

    의도

    오직 자기 게임 안에서 에너지를 얻어 가슴에 열정을 품고 계속 가는 것만이 진실하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배태현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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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7
    Aug 2016
    13:20

    자신과의 화해

    1.모든 적대의식은 자신을 용서하지 않기 때문이며 그것은 자신의 허물을 들추는 것이다. 2.왜 그대는 노예가 되었는가? 의사결정에 있어서 나와 타자 사이의 경계선이 흐려졌기 때문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배태현 Repl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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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06
    Sep 2016
    15:44

    팀플레이

    만물은 서로를 붙잡고 의지하여 일어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배태현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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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03
    Jan 2017
    16:47

    매력이 폭력을 이기는 사회

    Category미학/디자인 Bysooien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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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9
    Dec 2016
    10:22

    거룩한 분노는 옳고 그름을 넘어서 있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Read More
  31. 23
    Dec 2016
    12:13

    승리는 이 싸움의 끝이 아니다.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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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15
    Dec 2016
    11:33

    에너지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Read More
  33. 03
    Dec 2016
    13:26

    공자의 가르치는 원리

    사람에 따라 다른 것이 아니라 일에 따라 다르다. 사람에 따라 다르면 그게 빠져나가는 핑계거리가 된다.
    Category학문/과학 By배태현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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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11
    Oct 2016
    19:22

    공간이란? 크기란?

    크기란 원래 없고 내가 사건을 일으키는 방법으로 조직하여 만드는 것이다.
    Category학문/과학 Bysooien Repl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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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22
    Nov 2016
    22:20

    한 방향을 바라볼 때 평등하다.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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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21
    Nov 2016
    17:57

    진보와 보수 2

    진보는 통합하고 보수는 깬다. 통합은 설계도가 필요하지만 깨는 데는 설계도가 필요없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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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21
    Nov 2016
    17:39

    진보와 보수

    진보는 팀에 드는 것이고 보수는 팀을 깨는 것입니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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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17
    Nov 2016
    11:29

    대결

    세계는 20세기 인종 대결에서 21세기 지능대결로 간다.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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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16
    Nov 2016
    10:53

    인간

    인간은 집단에 종속된 존재다. 인간은 자기 자신이 소속된 집단 안에서의 포지션에 따라 다르게 반응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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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09
    Nov 2016
    12:14

    복제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Read More
  41. 09
    Nov 2016
    12:07

    유전자의 명령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Read More
  42. 02
    Nov 2016
    11:59

    밀도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Read More
  43. 02
    Nov 2016
    11:50

    지성인이 극복할 것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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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24
    Oct 2016
    12:15

    상대성이 절대성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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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24
    Oct 2016
    12:08

    박근혜의 호남 죽이기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Read More
  46. 11
    Oct 2016
    19:30

    직선

    직선은 곧은 선이 아니라 가장 빠른 길에 불과하다.
    Category학문/과학 Bysooien Reply0
    Read More
  47. 10
    Oct 2016
    15:51

    언어의 본질

    언어가 처음 탄생되던 때의 본질은 방향지시다.
    Category미학/디자인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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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08
    Oct 2016
    08:39

    인간의 미래

    인간의 미래는 결정되어 있지 않지만 상황별 대응매뉴얼은 구조론에 따라 상당히 결정되어 있고 과학이 그 하나의 결정된 매뉴얼을 발견해낼때마다 인간의 새로 결정해야 할 영역은 확대된다. 인간의 자유로운 삶의 지평은 넓어진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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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04
    Oct 2016
    22:44

    언어의 진짜 의미

    Category학문/과학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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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04
    Oct 2016
    22:40

    예술, 가장 중요한 1퍼센트

    Category기타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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