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아포리즘
  1. 15
    May 2013
    11:59

    친구

    어려울때는 가까운 친척을 찾고 큰 꿈을 이룰 때는 멀리있는 친구를 찾아가라.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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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4
    May 2013
    13:13

    깨달음의 대화 - 엮임으로 사유하라

    지식의 획득은 부단한 시행착오와 오류시정을 거치며 은폐된 매듭을 풀어내는 것으로 가능하다.
    Category구조론 Bysunbee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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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3
    May 2013
    22:54

    엮임

    진리의 실마리는 일의성이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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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2
    May 2013
    13:38

    사건으로 보기

    존재를 사건으로 보고 사건 안에서 관측자의 포지션을 확보할 때 안개는 걷히고 모든 것은 명확하게 제 모습을 드러낸다. 그것이 깨달음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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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0
    May 2013
    08:44

    사건의 절차

    사건은 외부에서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이를 내부에서 처리하여 다시 외부로 내보내는 절차를 가진다. ‘밖→안≫내부제어≫안→밖’의 구조라야 한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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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8
    May 2013
    22:34

    진정한 창의

    문제를 풀어 답을 찾는게 아니라 답을 미리 정해놓고 거기에 맞추어 문제를 재조직하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창의다. 일회에 그치면 꼼수지만 복제되면 천재다.
    Category교육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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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8
    May 2013
    22:22

    노무현은 ‘존엄’이다.

    노무현은 ‘존엄’이다. 한국이 식민지와 분단, 독재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잃어버린 자존감을 회복한 거다. 이 땅의 많은 노무현들은 아웃사이더이고 주류를 전복할 야심을 품은 자들이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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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06
    May 2013
    18:56

    생각의 툴

    자연의 숨은 패턴에 반응하고, 다음 거기서 짝지어진 대칭을 찾고, 상부구조로 올라서고, 전체를 한 줄에 꿰는 일의성을 찾고, 마지막으로 이를 모형화하면 생각의 툴은 완성된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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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05
    May 2013
    18:12

    권(權)은 저울이다.

    권(權)은 저울이다. 저울은 결정한다. 권에 결정권이 있다. 그것이 권리고, 권력이고, 권익이고, 인권이고, 선점권이고, 기득권이고, 소유권이고, 특허권이다. 이는 자연의 법칙이므로 부정할 수 없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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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03
    May 2013
    10:49

    국어 시간에 배워야 할 것

    언어는 표면이고 이면은 생각이다. 국어수업에서 생각하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
    Category교육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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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02
    May 2013
    11:58

    현대의 신분

    여가는 문화, 종교, 교육, 여행, 사교 이런 것이고 사회적인 신분을 형성합니다. 과거에는 신분이 고정되었지만 현대는 여가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골프신분>등산신분 등으로 나눠집니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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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01
    May 2013
    18:45

    생각의 출발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으로 확 바꾸는 데서 인문학적 사유는 출범한다.
    Category학문/과학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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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30
    Apr 2013
    09:56

    쓸모 없는 것의 가치

    쓸모있는 것은 소모되어 사라진다. 쓸모없는 것은 사람들을 한 자리에 모은다. 커피가 등장하자 커피하우스에 모였다. 술이 등장하자 술집에 모였다. 사람들이 모이자 자본주의는 호흡을 시작했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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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8
    Apr 2013
    22:24

    젊은이와 꼰대

    한 가지 장점이 보이면 젊은이고 안 보이면 꼰대. 설레임을 잃었다는 증거. 뜨거운 피를 잃어버렸다는 증거. 세상을 방어적 태도로 바라보고 있다는 증거.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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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8
    Apr 2013
    22:10

    공짜는 없다

    시행착오와 오류시정을 거치는 적극적인 의사결정을 두려워 말라!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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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4
    Apr 2013
    10:46

    진보와 보수

    진보는 어떤 경우에도 세계를 바라보고 미래를 바라보고 있어야 합니다. 그게 진보입니다. 상대방 얼굴을 보고 있으면 그게 보수입니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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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4
    Apr 2013
    09:38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무의식적으로 집단과 동기화 되어 있다. 집단의 슬픔이 나의 슬픔이 되고 집단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된다. 집단의 긴장을 느끼는 센서 때문이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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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3
    Apr 2013
    23:25

    인생의 마이너스

    내가 상대방을 사랑했는데 상대가 다른 데로 눈을 돌리면? 그건 그 사람의 문제다. 내가 제대로 사랑 했느냐가 중요하다. 할 일(마이너스)만 신경 쓰고 그 보답(플러스)은 신경 끄자. 보답은 받으면 좋고 못 받으면 확률의 형태로 어딘가에 저축된다. - 108P. 사건을 개별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통짜 덩어리로 인식해야 한다. 만약 10만원을 분실했다면 그 잃어버린 10만원에 연연할 일이 아니라 그런 일이 내 인생에서 일어날 확률이 어느 정도인지 계산해야 한다. 그 확률이상당히 높다라면 삶의 태도를 바꿔서 그 확률을 줄여야 한다. 확률이 낮아 드물게 일어나는 일이라면 그냥 잊어도 된다. 중요한 건 나 자신을 일관되게 끌고 갈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삶의 룰이다. 자질구레한 문제들을 몰아서 큰 덩어리를 이루고 다시 그것을 한 쪽 기준에 맞추어 한 방향으로 풀어낼 때 삶의 고민을 줄일 수 있다. - 109P. # 인생은 '기'에만 신경쓰면 되는 즉 통째로 구조였군요.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차우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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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2
    Apr 2013
    23:03

    인권 중에 제일 중요한 것

    공적인 일에 대해서는 알 권리가 있듯이 사적인 일에 대해서는 모를 의무가 있습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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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2
    Apr 2013
    22:58

    세상의 악

    세상의 악은 오판 때문이 아니라 (잘못 포지셔닝된) 필요 때문에 있는 겁니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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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2
    Apr 2013
    12:24

    원칙과 변칙

    원칙은 긴 호흡으로 쓰고 변칙은 짧은 호흡으로 써야 하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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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19
    Apr 2013
    14:49

    가슴 속의 피울음

    분노해야 하고 흥분해야 하고 가슴 속의 피울음을 토해내야 한다. 그래야 광고쟁이 수준의 낯간지러운 카피가 아니고 진짜 사자후가 터져나올 것이다. 쩌렁쩌렁하게 울리지 못하는 것들은 가라.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윤이상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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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18
    Apr 2013
    11:38

    마음을 비우라는 말은...

    마음을 비우라는 말은 그릇들이 포개져 있음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맨 밑의 가장 큰 그릇은 정신이다. 정신 하나 바꾸면 모두 바뀐다. 그 위의 의식, 의도, 생각, 감정은 잊어도 좋다. 그러나 진정으로 비우는 것은 그릇나무의 성장을 보는 것이다. 정신의 씨앗에서 의식의 줄기로, 의도의 가지로, 생각의 잎으로, 감정의 꽃으로 자라는 과정을 보아야 한다. 이러한 진보의 흐름에 내 마음을 올려 태우면 구태여 비우려 할 필요도 없이 스스로 완전해진다. 감정의 행복 생각의 성취 의도의 사랑 의식의 자유 정신의 존엄 '마음의 구조'책(249 페이지 봐봐봣!^^) 감정의 행복(꽃) 생각의 성취(잎) 의도의 사랑(가지) 의식의 자유(줄기) 정신의 존엄(씨앗) 출연한 꽃, 앵두한테 가서 물어봐요... ^^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안단테 Repl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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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17
    Apr 2013
    18:14

    구조론은 쉽다

    이해했다는 말은 써먹는다는 말이다. 안(못) 써먹는 것은 이해를 못한거다. 써 먹으면 안 어렵다. 조금이라도 써먹어야 이해한다.
    Category구조론 By큰바위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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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16
    Apr 2013
    01:55

    누가 물어 봤냐고?

    '누가 물어 봤냐고?' 출저 - 여러 글에서도 나오고 영상에서도 자주 말함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 말은 진짜 쩌는 표현임. 동렬 아저씨 생각할때마다 구조 라는 단어와 더불어서 눈 동그랗게 뜨고 '누가 물어봤냐고?' 하는 그 특유의 표정이 젤 먼저 떠오름. 모든 강의 영상에서 단연 하일라이트임. 난 처음에 저 말 듣고나서 사람됨. 사실, 저거 하나면 된다고 생각함.
    Category기타 By니치 Repl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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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15
    Apr 2013
    17:37

    완전성 안의 그대

    어떤 대상에서도 당신은 완전성을 찾을 수 없다. 반면 완전성 안에서는 어떤 대상이든 찾을 수 있다. 그대 안에는 신이 없지만 신에게는 그대가 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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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15
    Apr 2013
    15:46

    주인과 손님

    주인은 자기 차를 운전하므로 밖을 바라본다. objective는 주인의 시선이다. 손님은 남의 차를 얻어 탔으므로 주인의 눈치를 살펴야 한다. 안을 바라본다. subjective는 손님의 시선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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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15
    Apr 2013
    15:36

    학문의 역사 - 쫓겨다니는 문명, 매혹당하는 문명

    서구의 철학자는 병약한 몸으로 어두운 서재에 쭈그리고 앉아 창백한 낯빛을 하고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는 회색빛 이미지로 그려지고 있다. 얼굴에 그어진 주름살 숫자가 철학자가 가진 지혜의 깊이를 나타내는 식이다. 반면 동양 철학자는 건강하다. 공자도 건강하고 노자도, 석가도 건강하다. 그들은 밝은 얼굴에 자비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그 얼굴에는 주름살이 없다. 그 입가에 스민 미소의 광채가 철학자가 가진 지혜의 깊이를 나타내고 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스마일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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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15
    Apr 2013
    15:03

    학문의 역사-서구의 남성성과 동양의 여성성

    적을 이기는 방법은 적보다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적의 룰을 자기의 룰로 대체하는 것이다. 전투적 페미니즘은 어느 면에서 남성이 만들어놓은 남성의 룰을 인정하는 것이기 쉽다. 전투는 남성의 장기가 아닌가 말이다. 남성을 이기려면 남성의 룰을 배척하고 여성 자신의 룰을 들이대야 한다. 여성 자신의 홈그라운드에서 여성심판관의 판정아래 여성의 무기로 남성을 이겨보일 수 있어야 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스마일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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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13
    Apr 2013
    19:28

    남자와 여자가 잘못했을 때

    남자와 여자가 같이 잘못했을 때는 힘센 남자가 잘못이다. 힘을 가진 쪽이 힘을 제어할 부담을 지기 때문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momo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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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13
    Apr 2013
    19:25

    내용이 아닌 형식

    내용이 아닌 형식, 사실이 아닌 포지션, 말이 아닌 공간을 바라보는 것이다.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듣지 말고 너와 내가 함께 앉아있는 공간에 밀접해야 한다. 서로 긴밀해야 한다. 그럴 때 문제는 저절로 해결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momo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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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12
    Apr 2013
    15:53

    1이면서 2

    두 당구공이 맞닿은 접점은 1이면서 동시에 두 당구공에 속하므로 2입니다. 1이면서 2일 수 있다는 데서 모든 것은 출발됩니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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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11
    Apr 2013
    22:46

    안다는 것

    뭔가를 안다는 것은 같은 패턴을 가진 모형을 찾아낸 것이다. 누가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 보려면 비유로 설명하는지 보면 된다. 비유로 말하면 아는 거고 비유하지 못하면 모르는 거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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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10
    Apr 2013
    19:58

    함께라야 한다. Действовать надо вместе.

    소인배에게는 개인의 성공이 그 자리를 대체한다. 중요한건 혼자라면 역사도 진리도 문명도 진보도 없다는 것이다. 혼자 두는 바둑은 실패다. 함께라야 한다. 소인배의 성공은 이미 실패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wisemo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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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10
    Apr 2013
    18:34

    흥하는 위치

    어떤 둘을 동시에 통제하려면 사이에 서야 한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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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10
    Apr 2013
    15:43

    천재를 대하는 법

    정답은 팀플레이입니다. 천재를 중심으로 좋은 팀을 만들어야 하는 거죠.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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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09
    Apr 2013
    06:14

    자유게시판 - 착각

    어려운건 없다. 단지 그것을 표현할 언어가 없을 뿐이다.
    Category기타 By큰바위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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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08
    Apr 2013
    17:41

    학문의 도구

    구조론이 지도이자 나침반이며 동시에 내비게이션이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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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08
    Apr 2013
    17:37

    결정(decision)의 문제

    자연은 에너지가 결정하고 인문은 미가 결정하며 미는 패키지가 결정한다.
    Category미학/디자인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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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07
    Apr 2013
    22:00

    나의 범위

    인간의 뇌가 무의식적으로 판단하는 나의 범위는 내가 바라보는 면적의 총량과 같소.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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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05
    Apr 2013
    18:57

    위하여가 아니라 의하여

    도덕은 개인의 신용자산이고 윤리는 공공의 신용자산이다. 윤리가 국가신용등급이라면 도덕은 개인의 신용등급이다.
    Category학문/과학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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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05
    Apr 2013
    17:27

    다름의 힘

    생물의 진화는 다름 + 에너지 때문이다. 학문 역시 그러하다. 서로 다른 세포들이 모여 생명을 이루듯이 서로 다른 사람들의 지혜가 모여 학문을 이룬다.
    Category학문/과학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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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02
    Apr 2013
    21:50

    질의 발견

    토대를 공유하는 닫힌 공간이 낳음의 자궁이며 보호되어야 할 약한고리다. 그 공간에서 시간의 촉박함, 공간의 협소함, 이질적인 요소의 매개로 에너지는 충전되고 위대한 만남은 이루어지고 관계는 완성된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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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02
    Apr 2013
    20:36

    옛날 말

    우리는 언어가 뜻이라고 여기므로 단어에 내밀한 의미가 있다고 믿지만 원시어는 단순한 신체동작의 흉내이오.
    Category학문/과학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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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01
    Apr 2013
    17:59

    애들이 사고치는 이유

    최초의 격발행동은 전부 외부의 환경을 읽고 그 공기를 부드럽게 하는 쪽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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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29
    Mar 2013
    15:52

    연예인

    연예인은 델피 신전의 제사장과 같다. 그들은 신과 인간의 매개자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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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29
    Mar 2013
    14:56

    자유의 무기

    모범, 애국, 겸손은 사람을 해치고 사회를 해치는 흉기입니다. 깨달음은 그 흉기로부터 자기를 해방하는 개인화기입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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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29
    Mar 2013
    11:53

    노력하지 마라.

    애쓰지 마라. 그들처럼 훔쳐라.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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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28
    Mar 2013
    13:04

    발명이 아니라 발견

    예술은 자연의 과학을 건져서 액자에 담아둔다.
    Category미학/디자인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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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27
    Mar 2013
    15:23

    인문학은

    인문학의 독자들은 작가와 함께 진리를 탐구하는 업무에 참여한다. 인문학은 인류를 연결시켜 하나의 커다란 뇌를 얽는 작업이다. 인문학은 진리를 탐구한다. 탐구자의 포지션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
    Category학문/과학 Bywisemo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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