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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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날 사람을 만났을 때 변한다

  sooien2019.11.04 22:47

• 지도자

  솔숲길2019.10.31 18:57

• 이상적인 제도는 없다.

  sooien2019.10.18 13:47

• 민주주의라는 왕관

  sooien2019.10.08 23:18

• 민주주의

  솔숲길2019.10.08 06:46

• 칼날

  sooien2019.09.13 21:59

• 동중정

  sooien2019.09.04 03:09

• 시스템이다.

  sooien2019.08.27 22:13

• 물질은, 에너지는

  sooien2019.08.20 22:14

• 반응

  sooien2019.08.14 01:34

• 인간은 대칭을 찾아 움직이는 존재

  sooien2019.08.14 01:11

• 그렇게 되기를 바라면

  sooien2019.08.06 23:13

• 반응의 존재

  sooien2019.08.06 23:09

• 영웅

  솔숲길2019.08.05 17:45

• 변화는 사건에 갇혀 있다.

  sooien2019.07.30 20:52

• 사건이 계속 이어질 때 에너지가 있다.

  sooien2019.07.19 16:59

• 구조는

  sooien2019.07.12 01:56

• 교육의 목적

  솔숲길2019.07.03 06:28

•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

  sooien2019.07.03 00:15

• 완성

  솔숲길2019.07.02 06:54

• 역사의 진보

  솔숲길2019.06.23 18:05

• 에너지는 언제나

  sooien2019.05.16 01:25

• 실체와 관계

  솔숲길2019.05.14 12:06

• 허무를 벗어나다

  새벽이슬22019.05.12 17:44

• 의미는 하늘의 별처럼

  새벽이슬22019.05.12 17:40

• 존재는 독점되지만 부재는 공유된다는 점이 중요하다.

  sooien2019.05.07 19:40

• 사물에도 사건이 스며들어 있다.

  sooien2019.04.30 17:23

• 미학

  솔숲길2019.04.24 07:09

•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솔숲길2019.04.15 07:36

• 납득

  sooien2019.03.26 17:32

• 그러므로 인간만이

  sooien2019.03.19 18:21

• 분노해야 한다.

  솔숲길2019.03.16 10:15

• 만족

  sooien2019.03.12 23:41

• 마음의 마음

  솔숲길2019.03.08 17:42

• 인간은 왜 자유의지를 추구하는가?

  sooien2019.03.05 17:23

• 마음

  솔숲길2019.02.27 18:57

• 마음은 나무처럼

  sooien2019.02.26 18:47

• 나

  솔숲길2019.02.22 18:19

• 마음은 바다를 건넌다

  sooien2019.02.19 21:05

• 행복과 불행

  솔숲길2019.02.16 17:15

• 삶은 부단한 호흡

  sooien2019.02.14 13:25

• 악

  솔숲길2019.02.12 11:50

• 언어는 모순에 숨어 있다.[1]

  sooien2019.01.30 01:01

• 유효

  sooien2019.01.24 02:44

• 높은 자

  솔숲길2019.01.23 19:10

• 초인[1]

  솔숲길2019.01.22 11:48

• 눈길을 사로잡는 사람

  sooien2019.01.15 23:58

• 이상과 초인[1]

  솔숲길2019.01.10 21:28

• 아름답기만 해서는 아름다울 수 없다.

  sooien2019.01.09 00:53

• 다르고 같다

  sooien2019.01.01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