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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20421 vote 0 2002.10.04 (00:36:40)



보시다시피 실정이 이렇습니다.

허재도 작은 키는 아닐 텐데

486이상은 안된데서

노트북은 못 주고 운동화만 두 켤레 주고 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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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게임 끝 김동렬 2006-05-24 1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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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 황라열에 정운찬이면 김동렬 2006-05-18 11316
1603 스승의 날을 보내고 김동렬 2006-05-16 13772
1602 왜 나는 분노하는가? 김동렬 2006-05-14 11556
1601 그래도 기죽지 말기 김동렬 2006-05-13 11459
1600 깊은 슬픔 장 탄식 김동렬 2006-05-12 10512
1599 똥개는 무죄 인간이 유죄 김동렬 2006-05-03 11569
1598 변희재가 변하자 김동렬 2006-04-27 11108
1597 진중권 현상에 대한 소고 김동렬 2006-04-25 13359
1596 노회찬 치사하다 김동렬 2006-04-25 12029
1595 파충류가 된 지식 김동렬 2006-04-22 9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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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 한나라당의 붕괴 김동렬 2006-04-13 12581
1590 유다복음에 대하여 김동렬 2006-04-11 10673
1589 반미인척 하는 미국광신도들이 문제다 김동렬 2006-04-10 10528
1588 강금실의 매력 김동렬 2006-04-06 1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