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5637 vote 0 2002.10.17 (20:33:13)

친구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
오늘 축제때문에 학교에 가지 않게 되서, 하루종일 님이 쓰신 글들을 읽었네요.
특히 축구예상 관련 부분은... 예술이라고 봅니다. ㅡㅡv

여기에 글을 올린 사람들 중에 친구의 닉이 있군요..

저는 이번에 선거를 안할 생각입니다만,
이 친구 등쌀에 아마 노후보를 찍게 될 거 같아요.

정말정말 머리가 좋으신 분인가봐요.,.
아는 것도 많구...

만약 님의 분석틀대로,
여러가지 변수가 맞물려서 훼까닥 판이 바뀌는 일이 일어난다면,
저는 더이상 당신을 닥터 동렬이라 부르지 않으렵니다.
동렬교의 여사제가 되어, 이 종교를 널리널리 퍼뜨리려 합니다. ^^;;;

수고하세요...
또 놀러올게용...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674 김근태 배신의 계절 김동렬 2002-10-15 15541
6673 [북파특수요원] 대선공작 돌격대 김동렬 2002-10-15 14081
6672 에어리언이 고통의 소통에 관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아다리 2002-10-15 12515
6671 Re..고통의 본질은 김동렬 2002-10-16 14441
6670 Re.. 그렇다면 4편을 보셔야겠군요... ^^ 시민K 2002-10-16 13382
6669 바람은 멈춘겁니까? 설대생 2002-10-16 11892
6668 영남 사람들이 어차피 맞딱뜨릴 고민 skynomad 2002-10-16 15343
6667 내가 이회창이라면 전용학을 정몽준에게 보냈겠다 skynomad 2002-10-16 13295
6666 Re..공포와 마주침은 죽음의 시험이다 꿈꾸는 자유인 2002-10-16 14203
6665 노무현의 당선가능성에 대한 냉정한 평가 김동렬 2002-10-16 12494
6664 유명 축구선수 안모씨 김동렬 2002-10-17 15604
6663 김민석... 드디어.. 철새에 합류... 카카 2002-10-17 13944
6662 혹시 그린마일 보셨습니까 아다리 2002-10-17 14084
6661 최용식님의 이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영호 2002-10-17 12510
6660 Re..양쪽 다 잘못이라서 김동렬 2002-10-17 15514
6659 노무현 대승의 패러다임 skynomad 2002-10-17 15713
6658 딱 한가지만 이야기하라면 이것을 이야기 할 것 김동렬 2002-10-17 12358
» 음.. **의 친구^^ 2002-10-17 15637
6656 이 틈에 부산을 공략하십시오 아다리 2002-10-17 15972
6655 무슨 소립니까 하나로 전체를 매도해요? skynomad 2002-10-17 12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