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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지켜 봅시다. 이미 끝난 것도 아니고, 지켜봐야 할 부분이 남아 있으니, 결과가 나온 이후에
더욱 분명하게 따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근태 씨가 그런 경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 나름대로
실험을 하고 있을 수도 있는 거지요...
큰 힘을 내기 위해서 빠른 공격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축적해놓느냐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1번의 기회를 노리고.... 아직 김근태 의원이 노후보가 제안하는 국민경선제를 앞서서 주장할
큰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보다 power를 내려면 좀더 기다려 볼 필요도 있고, 힘을 어떻게
모아 나가느냐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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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6 미국의 위험 김동렬 2002-11-03 15259
6485 니 귀신 아이가? 이영호 2002-11-03 13739
6484 노무현이 정말 계산해서 낸 결론일까? 과자 2002-11-03 15385
6483 제가 보기엔 탁월한 감각으로 나온 결론 같습니다. skynomad 2002-11-04 15077
6482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정신이 없다!!! 권승호 2002-11-04 13684
6481 노무현호 잘가고 있다. 김동렬 2002-11-04 13354
6480 Re.. 문제는 개헌공약의 조율이지요. 김동렬 2002-11-04 15078
6479 정치는 사업이 아니라 놀이다 자유인 2002-11-04 15718
6478 죄 많은 김근태여 떠나라! 김동렬 2002-11-04 15419
6477 Re.. 사업은 확률게임입니다. 김동렬 2002-11-04 15543
» 좀더 기다려 봐야죠...성급한 주장 아닙니까? DjDj 2002-11-04 14932
6475 Re.. 인정사정 볼것없다. 김동렬 2002-11-04 15714
6474 [시사저널-서프라이즈 소개] 세상을 놀래키리라 image 김동렬 2002-11-05 18602
6473 Re..맞습니다 자유인 2002-11-05 15277
6472 드디어 권력이동이다! - 노무현함장의 첫 작품 image 김동렬 2002-11-05 14173
6471 갈수록 귀여운 정몽준 김동렬 2002-11-05 13748
6470 이번 선거는 노무현이 이기게 되어 있다. skynomad 2002-11-06 15783
6469 정몽준캠프의 개그콘서트식 민주주의 image 김동렬 2002-11-06 16869
6468 시사저널 - 한인옥 10억원 받았다나. 김동렬 2002-11-06 15916
6467 Re.. 이회창에게 가서 얻는게 뭐죠? 김동렬 2002-11-06 13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