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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네거티브는 애비 부시가 예전에 써먹은 기억이 나는군요.
네거티브 자체에 별 의미는 없고 깜짝쇼입니다. 욕쟁이 할머니 국밥집 비슷한 거지요.
노무현으로 향하는 유권자의 시선을 조기차단하고 주도권을 장악하자는 심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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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4 추미애 너 까지도? image 김동렬 2004-03-06 17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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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5 범대위와 앙마 누가 옳은가? 김동렬 2003-01-05 17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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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6 시험에 든 한국의 민주주의 image 김동렬 2002-10-21 1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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