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놀라운 지혜

read 30544 vote 0 2003.06.09 (11:12:45)


자살 사이트들이 여전히 성업 중이군요. 당국의 엄중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자살 사이트들은 끈질기게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회원이 70명이나 되는군요.

이 자살사이트들이 알려지면 다음에서 카페를 폐쇄할 것이고, 자살사이트들은 또다른 방법으로 카페를 개설하겠지요. 회원들은 연락하지 않아도 이심전심으로 모여들겠지요. 숨바꼭질은 계속될 것이고 솜바꼭질이 계속되는 동안은 그들도 살아있겠지요.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785 생각기술 김동렬 2024-04-03 865
6784 이상의 오감도 image 김동렬 2024-04-15 891
6783 공자 김동렬 2024-04-23 909
6782 주체적 사고 김동렬 2024-03-07 917
6781 조롱 경멸 혐오의 윤석열 김동렬 2024-04-15 923
6780 직관의 힘 김동렬 2024-03-25 938
6779 광야에서 김동렬 2024-04-01 946
6778 제갈량이 유비를 따라간 이유 김동렬 2024-04-22 948
6777 존재의 존재 김동렬 2024-02-24 950
6776 초인 김동렬 2024-02-25 950
6775 마음의 전략 김동렬 2024-03-09 957
6774 자기 자신에게 투표하라. 김동렬 2024-03-10 959
6773 한깐족과 황깐족 김동렬 2024-04-22 959
6772 난독증의 문제 김동렬 2024-04-02 964
6771 자체발광 심쿵작 백제의 미소 image 1 김동렬 2024-04-02 970
6770 방시혁 하이브 뉴진스 update 1 김동렬 2024-04-24 977
6769 초월자 김동렬 2024-03-05 978
6768 엔트로피 완전정복 김동렬 2024-03-16 980
6767 인간에게 고함 김동렬 2024-04-20 981
6766 인간의 비참 김동렬 2024-04-06 986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