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애시자입니다.
게시물 많은 날은 아껴먹고 있습니다. ㅋㅋ
일주일뒤에 다시 되새김도 해보고요 ^^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밤 새지 말고 식사 제때 챙겨드시고
늘 참진리의 먹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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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945 제가 보기엔 탁월한 감각으로 나온 결론 같습니다. skynomad 2002-11-04 15238
5944 Re..오잉..근데 깨춤이 뭘까.(빔) 오잉 2002-12-11 15233
5943 Re..좋은 생각임니돠~^^ Y 2002-10-18 15227
5942 우주의 호흡 image 1 김동렬 2011-07-27 15225
5941 유승준 문제 6 김동렬 2009-06-16 15223
5940 주다는 있고 받다는 없다 image 3 김동렬 2012-03-03 15222
5939 구조를 파악하는 방법 김동렬 2007-11-05 15222
5938 Re..아햏햏? 까웅아빠 2002-11-16 15220
5937 칸트의 정언명령 image 김동렬 2017-03-14 15218
5936 한나라당 등신들의 머리 속에는 뭐가 들었을까? image 김동렬 2003-07-10 15215
5935 영천에도 희망이 있나? 김동렬 2005-04-18 15214
5934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올 후보는 누구? 황인채 2002-12-16 15213
5933 Re.. 문제는 개헌공약의 조율이지요. 김동렬 2002-11-04 15213
5932 미에 대한 관점 4 김동렬 2010-08-08 15212
5931 노무현의 사람들 image 김동렬 2003-10-21 15210
5930 한총련 파문은 이렇게 이해하세요. image 김동렬 2003-08-11 15206
5929 Re.. 권영길 이회창은 어제 토론효과 2프로입니다. 김동렬 2002-11-27 15206
5928 이번에도 승자는 유권자다. 김동렬 2006-06-01 15205
5927 12345 image 김동렬 2011-10-06 15204
5926 한나라당 알바장 황인태의 경우 김동렬 2005-05-21 15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