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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가수 김홍신이 새로 개발한 엉거주춤을 추며 신곡 뷁~을 열창하고 있다.
뒷쪽은 백댄서로 활동하고 있는 정동영과 굼벵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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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5 균환이 사덕이 요놈들 보게나! image 김동렬 2003-07-03 14723
5924 이건희와 구본무가 맞장을 뜬다고? image 김동렬 2003-07-04 13644
5923 파워맨 1위 강준만의 잇다른 완착 image 김동렬 2003-07-05 13847
5922 신경계정치와 호르몬정치 김동렬 2003-07-07 18150
5921 누가 김운용에게 짱돌을 던지랴! image 김동렬 2003-07-08 18058
5920 최신극장영화 똥개 image 김동렬 2003-07-08 16078
5919 사덕이형 벌써 한건 했다며? image 김동렬 2003-07-09 14025
5918 DJ신경망과 노무현 호르몬의 찰떡궁합보고서 image 김동렬 2003-07-09 14064
» 김홍신의원의 엉거주춤한 태도 image 김동렬 2003-07-09 14738
5916 서프라이즈가 개혁을 견인할 수 있을꽈? image 김동렬 2003-07-09 14973
5915 김홍신의원의 엉거주춤 image 김동렬 2003-07-09 14851
5914 해군 UDT 탈락 비관 20대 목숨끊어 김동렬 2003-07-10 21517
5913 한나라당 등신들의 머리 속에는 뭐가 들었을까? image 김동렬 2003-07-10 15135
5912 한나라당 진화론 image 김동렬 2003-07-10 15109
5911 정대철이 제꺽 물러나기 바란다. image 김동렬 2003-07-10 14930
5910 대철이형 어리버리 하다가 지뢰 밟았지! image 김동렬 2003-07-12 15961
5909 노무현이 불안하다 image 김동렬 2003-07-14 16544
5908 군대가서 좋은 점 image 김동렬 2003-07-14 18995
5907 정치하는 원숭이 정대철 image 김동렬 2003-07-15 14645
5906 미래의 교육은?.. 김동렬 2003-07-15 13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