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4030 vote 0 2002.10.04 (15:17:43)

안녕하세요 , 동열 박사님
오래 전 부터 동렬님을 흠모해 왔던 젊은이 입니다.
동열님께 질문하나 있는데요.
동열님은 아름다움이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음, 그러니까 미란 주관적인 감정에 불과한 것 인가요,
아니면 객관적 실체가 있는 사물의 속성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동렬님의 현명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621 토고전 필승을 기원한다 김동렬 2006-06-13 12331
1620 안다는 것의 출발점 김동렬 2006-06-09 14467
1619 정동영 욕하지 마라. 김동렬 2006-06-07 15137
1618 달마어 체계 김동렬 2006-06-05 12974
1617 진보는 오버해야 산다 김동렬 2006-06-03 12699
1616 이 정도는 웃고 넘어가는 맷집이 있어야 김동렬 2006-06-02 16094
1615 이번에도 승자는 유권자다. 김동렬 2006-06-01 15187
1614 황라열 먹은 조선 지충호 먹은 한나라 김동렬 2006-05-30 15610
1613 박지성과 박주영이 일을 낼 것인가? 김동렬 2006-05-29 14559
1612 정동영과 우리당의 현실 김동렬 2006-05-29 14012
1611 사설강원을 오픈합니다. 김동렬 2006-05-26 16439
1610 용어정리 김동렬 2006-05-25 12479
1609 변혁의 구조 김동렬 2006-05-24 15320
1608 한국형만 살아남는다 김동렬 2006-05-24 14036
1607 게임 끝 김동렬 2006-05-24 15160
1606 언론의 자유가 없는 나라에서 김동렬 2006-05-23 16082
1605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김동렬 2006-05-21 13361
1604 황라열에 정운찬이면 김동렬 2006-05-18 11367
1603 스승의 날을 보내고 김동렬 2006-05-16 13796
1602 왜 나는 분노하는가? 김동렬 2006-05-14 11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