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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바다쪽에 있는 손의 손가락 위에 앉아있는 갈매기의 크기를 생각해 보면 착시현상임을 알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63 아스팔트 위의 노무현 김동렬 2007-06-06 10400
1762 구타유발자들을 보고 김동렬 2007-06-05 10860
1761 "인간이 그립다" 김동렬 2007-05-31 10043
1760 마주 서기(수정) 김동렬 2007-05-28 12255
1759 노동은 과연 신성한 것인가?(수정) 김동렬 2007-05-28 12171
1758 유시민이 어때서? 김동렬 2007-05-21 11606
1757 현대성이란 무엇인가(계속) 김동렬 2007-05-17 11820
1756 현대성이란 무엇인가?(업데) 김동렬 2007-05-17 11081
1755 이명박 정동영 명계남 김동렬 2007-05-17 12843
1754 이명박이 밀렸다. 김동렬 2007-05-16 12833
1753 정동영 기차태워 주랴? 김동렬 2007-05-12 12933
1752 단상 - 떵태 약올리기 위해 쓰는 글 김동렬 2007-05-09 14722
1751 노-DJ세력의 빅딜은 가능한가? 김동렬 2007-05-07 11207
1750 노무현 논객의 등장 김동렬 2007-05-03 10418
1749 "이명박-약하다 약해" 김동렬 2007-05-02 11900
1748 여우의 충고 김동렬 2007-04-27 10424
1747 계몽인가 소통인가 김동렬 2007-04-23 9325
1746 사월은 잔인한 달 김동렬 2007-04-20 11208
1745 소통이 어렵소. 김동렬 2007-04-18 11743
1744 서프는 무엇으로 사는가? image 김동렬 2007-04-17 1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