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왜, 왠지... ^^;;

왜, 왠지... ^^;;

read 15106 vote 0 2002.10.26 (21:53:46)

https://gujoron.com/xe/577

동렬박사의 말투가 점점 약해지시는 것 같아요.. ^^

희망을 놓지말라는 그 말씀은,,,,

5년 후를 기약할 수도 있다는 말씀이죠?

뭐, 각오는 하고 있지만, 그 생각을 하면 마음은 아프네요.. ㅡ_ㅡ;

아무튼 노무현은 사퇴 못합니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런 돈을 받고서..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61	"인간이 그립다"	김동렬	2007-05-31	10038
1760	마주 서기(수정)	김동렬	2007-05-28	12253
1759	노동은 과연 신성한 것인가?(수정)	김동렬	2007-05-28	12167
1758	유시민이 어때서?	김동렬	2007-05-21	11600
1757	현대성이란 무엇인가(계속)	김동렬	2007-05-17	11812
1756	현대성이란 무엇인가?(업데)	김동렬	2007-05-17	11072
1755	이명박 정동영 명계남	김동렬	2007-05-17	12835
1754	이명박이 밀렸다.	김동렬	2007-05-16	12824
1753	정동영 기차태워 주랴?	김동렬	2007-05-12	12921
1752	단상 - 떵태 약올리기 위해 쓰는 글	김동렬	2007-05-09	14719
1751	노-DJ세력의 빅딜은 가능한가?	김동렬	2007-05-07	11201
1750	노무현 논객의 등장	김동렬	2007-05-03	10409
1749	"이명박-약하다 약해"	김동렬	2007-05-02	11898
1748	여우의 충고	김동렬	2007-04-27	10418
1747	계몽인가 소통인가	김동렬	2007-04-23	9322
1746	사월은 잔인한 달	김동렬	2007-04-20	11201
1745	소통이 어렵소.	김동렬	2007-04-18	11737
1744	서프는 무엇으로 사는가?	김동렬	2007-04-17	11709
1743	왜 소통이어야 하는가?	김동렬	2007-04-11	11688
1742	오늘 저녁에 죽어라	김동렬	2007-04-10	12162

쓰기

처음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