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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희준입니다.
'노무현을 부탁해' 지은 넘 이라면 혹 아시겠는지요.

제가 며칠 전 국민일보 서영석 기자님과 브랜드 네이밍이스트 '이름쟁이' 그리고 나머지 몇몇 사람들과 힘을 모아 정치평론 전문사이트인 '서프라이즈 닷컴(http://www.seoprise.com)을 개설하였습니다. 김동렬님을 저희 사이트의 필자로 모시고 싶습니다. 메일로 보내드릴까 하다가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아 이렇게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검토해보신 다음 제 메일이나 게시판에 답글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반가운 소식 기대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 메일은 confucius@hanmir.com 입니다. 전화번호는 016-9290-4408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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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764 구조론은 왜 5인가? 김동렬 2007-06-08 10799
1763 아스팔트 위의 노무현 김동렬 2007-06-06 10402
1762 구타유발자들을 보고 김동렬 2007-06-05 10861
1761 "인간이 그립다" 김동렬 2007-05-31 10044
1760 마주 서기(수정) 김동렬 2007-05-28 12257
1759 노동은 과연 신성한 것인가?(수정) 김동렬 2007-05-28 12172
1758 유시민이 어때서? 김동렬 2007-05-21 11609
1757 현대성이란 무엇인가(계속) 김동렬 2007-05-17 11820
1756 현대성이란 무엇인가?(업데) 김동렬 2007-05-17 11085
1755 이명박 정동영 명계남 김동렬 2007-05-17 12845
1754 이명박이 밀렸다. 김동렬 2007-05-16 12834
1753 정동영 기차태워 주랴? 김동렬 2007-05-12 12936
1752 단상 - 떵태 약올리기 위해 쓰는 글 김동렬 2007-05-09 14722
1751 노-DJ세력의 빅딜은 가능한가? 김동렬 2007-05-07 11207
1750 노무현 논객의 등장 김동렬 2007-05-03 10419
1749 "이명박-약하다 약해" 김동렬 2007-05-02 11900
1748 여우의 충고 김동렬 2007-04-27 10426
1747 계몽인가 소통인가 김동렬 2007-04-23 9325
1746 사월은 잔인한 달 김동렬 2007-04-20 11211
1745 소통이 어렵소. 김동렬 2007-04-18 1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