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3286 vote 0 2002.10.18 (09:36:51)

대딩을 비롯해서 젊은 사람들이 모두모두
대선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요?
무관심한 것 같은데요.
강제로 시킬 수도 없구, 어떤 친구는 엄마아빠가
이회충편이니 자기도 시간나면 걍 찍는다고도 해요.
그리고 대학생이나 젊은 사람들은 대체로 누굴 찍을까도
궁금합니다. 한번 예측해 주심 속이 시원하겠죠?
그리고 설문조사 그거 얼마나 맞는건가요. 누가 참여하는거죠? 그런데는..
허접질문이 많아서 죄송^^;;;;
또 뵐게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754 이명박이 밀렸다. 김동렬 2007-05-16 12798
1753 정동영 기차태워 주랴? 김동렬 2007-05-12 12877
1752 단상 - 떵태 약올리기 위해 쓰는 글 김동렬 2007-05-09 14699
1751 노-DJ세력의 빅딜은 가능한가? 김동렬 2007-05-07 11176
1750 노무현 논객의 등장 김동렬 2007-05-03 10388
1749 "이명박-약하다 약해" 김동렬 2007-05-02 11879
1748 여우의 충고 김동렬 2007-04-27 10388
1747 계몽인가 소통인가 김동렬 2007-04-23 9314
1746 사월은 잔인한 달 김동렬 2007-04-20 11184
1745 소통이 어렵소. 김동렬 2007-04-18 11723
1744 서프는 무엇으로 사는가? image 김동렬 2007-04-17 11690
1743 왜 소통이어야 하는가? 김동렬 2007-04-11 11679
1742 오늘 저녁에 죽어라 김동렬 2007-04-10 12150
1741 노무현의 시범 - 정치는 이렇게 하는 거다 김동렬 2007-04-04 11323
1740 노무현의 뚝심 김동렬 2007-04-03 11036
1739 엄기봉 부처님의 현신 김동렬 2007-03-29 11794
1738 존재의 밀도 김동렬 2007-03-27 10935
1737 노무현 대통령은 왜? 김동렬 2007-03-20 13471
1736 손학규보다 못한 동태 김동렬 2007-03-19 11152
1735 글쓰기의 전략 김동렬 2007-03-17 12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