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5640 vote 0 2002.10.17 (20:33:13)

친구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
오늘 축제때문에 학교에 가지 않게 되서, 하루종일 님이 쓰신 글들을 읽었네요.
특히 축구예상 관련 부분은... 예술이라고 봅니다. ㅡㅡv

여기에 글을 올린 사람들 중에 친구의 닉이 있군요..

저는 이번에 선거를 안할 생각입니다만,
이 친구 등쌀에 아마 노후보를 찍게 될 거 같아요.

정말정말 머리가 좋으신 분인가봐요.,.
아는 것도 많구...

만약 님의 분석틀대로,
여러가지 변수가 맞물려서 훼까닥 판이 바뀌는 일이 일어난다면,
저는 더이상 당신을 닥터 동렬이라 부르지 않으렵니다.
동렬교의 여사제가 되어, 이 종교를 널리널리 퍼뜨리려 합니다. ^^;;;

수고하세요...
또 놀러올게용...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54 이명박이 밀렸다. 김동렬 2007-05-16 12798
1753 정동영 기차태워 주랴? 김동렬 2007-05-12 12880
1752 단상 - 떵태 약올리기 위해 쓰는 글 김동렬 2007-05-09 14703
1751 노-DJ세력의 빅딜은 가능한가? 김동렬 2007-05-07 11179
1750 노무현 논객의 등장 김동렬 2007-05-03 10388
1749 "이명박-약하다 약해" 김동렬 2007-05-02 11881
1748 여우의 충고 김동렬 2007-04-27 10390
1747 계몽인가 소통인가 김동렬 2007-04-23 9315
1746 사월은 잔인한 달 김동렬 2007-04-20 11185
1745 소통이 어렵소. 김동렬 2007-04-18 11724
1744 서프는 무엇으로 사는가? image 김동렬 2007-04-17 11692
1743 왜 소통이어야 하는가? 김동렬 2007-04-11 11679
1742 오늘 저녁에 죽어라 김동렬 2007-04-10 12152
1741 노무현의 시범 - 정치는 이렇게 하는 거다 김동렬 2007-04-04 11323
1740 노무현의 뚝심 김동렬 2007-04-03 11037
1739 엄기봉 부처님의 현신 김동렬 2007-03-29 11795
1738 존재의 밀도 김동렬 2007-03-27 10936
1737 노무현 대통령은 왜? 김동렬 2007-03-20 13471
1736 손학규보다 못한 동태 김동렬 2007-03-19 11152
1735 글쓰기의 전략 김동렬 2007-03-17 1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