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3362 vote 0 2002.10.13 (21:53:20)

오늘 중앙일보에서 여론조사 한 것을 봤는데,
여전히 노후보가 약 18% 정도를 기록하고 있더군요.
너무너무 속이 상하더라구요.
차라리 정치에 무관심하고, 昌이 되도 별 생각이 없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날짜는 하루하루 다가오는데,
정말로 지지율이 반등되서, 노후보가 당선되는 일이 일어날까요?

단순한 지지자인 제가 이렇게 속상한데,
노후보는 얼마나 답답할까....
어제 토론 보니까, 정말 깜은 깜이던데... ㅜ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805 마지막 말 김동렬 2007-08-30 16727
1804 전여옥 때문에 김동렬 2007-08-29 15285
1803 김석수, 류가미들의 폭력 김동렬 2007-08-28 16502
1802 그래. 논객자격을 위조했다. 어쩌라고. 김동렬 2007-08-26 16535
1801 강금실이 나와야 이야기가 된다 김동렬 2007-08-23 13034
1800 최수종과 주영훈보다 나쁜 것 김동렬 2007-08-22 15971
1799 현대성 - 핵심요약 김동렬 2007-08-12 15019
1798 디워, 충무로를 타격하라 김동렬 2007-08-08 13965
1797 디워 봤다.. 이송희일 때문에 김동렬 2007-08-05 10568
1796 심형래와 스필버그 김동렬 2007-08-02 11054
1795 누가 광주의 진정한 주인공인가? 1 김동렬 2007-07-31 10481
1794 구조론 간단하게 김동렬 2007-07-30 11851
1793 직관의 의미 김동렬 2007-07-30 12361
1792 예술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07-27 10853
1791 [단상] 목사와 탈레반 image 김동렬 2007-07-26 17074
1790 인질사태를 보는 바른 눈 김동렬 2007-07-23 11165
1789 객관에서 주관 그리고 직관 김동렬 2007-07-18 12492
1788 자연의 완전성과 교감하기 김동렬 2007-07-17 11026
1787 긴장타자 긴장타! 김동렬 2007-07-15 10698
1786 긴장과 밸런스 그리고 릴렉스 김동렬 2007-07-13 1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