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2067 vote 0 2002.09.28 (14:53:45)

이번 아시안 게임은 분명 남북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것 같습니다
북한 선수가 금메달을 따기위해 안간힘을 쓸때 남한 사람들 그저 지켜보겠습니까]
손에 땀을 쥐며 목청이 터져라 응원할것입니다
스포츠로 남북이 하나되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겁니다
남과 북은 순식간에 가까워지며 북한도 그동안의 경계심을 많이 풀겁니다
북한 스타도 몇명 탄생되겠지요
여자 축구 선수들은 가는 곳마다 사인공세에 시달리고
몇몇 인기선수들의 동호회가 인터넷에 생길겁니다

이번에 우리(개혁정당 또는 노무현 지지자)가 할일은
그런 북한 바람을 퍼뜨리고 증폭시키는 겁니다
"누가 이쁘더라"
"그 선수 정말 잘하더라"
다음이나 네이버 오마이뉴스나 각종 신문사게시판에
일인당 100개씩 게시물을 올립시다
이게 진짜 알짜배기 선거운동입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누가 감히 북한에 쌀주지 말자는 소리하겠습니까
이회창이나 조선일보가 무슨 시비를 걸겠습니까
이거 정말 중요한 일 아니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3 Re..진짜 성질 같으면 그러면 좋겠네요. skynomad 2002-10-18 12804
132 유명 축구선수 안모씨 김동렬 2002-10-17 13497
131 노무현의 당선가능성에 대한 냉정한 평가 김동렬 2002-10-16 10685
130 내가 이회창이라면 전용학을 정몽준에게 보냈겠다 skynomad 2002-10-16 11449
129 영남 사람들이 어차피 맞딱뜨릴 고민 skynomad 2002-10-16 13426
128 바람은 멈춘겁니까? 설대생 2002-10-16 10255
127 에어리언이 고통의 소통에 관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아다리 2002-10-15 10885
126 Re..공포와 마주침은 죽음의 시험이다 꿈꾸는 자유인 2002-10-16 12385
125 혹시 그린마일 보셨습니까 아다리 2002-10-17 12302
124 Re..고통의 본질은 김동렬 2002-10-16 12497
123 Re.. 그렇다면 4편을 보셔야겠군요... ^^ 시민K 2002-10-16 11603
122 [북파특수요원] 대선공작 돌격대 김동렬 2002-10-15 12306
121 김근태 배신의 계절 김동렬 2002-10-15 13627
120 개혁 국민정당에서 김동렬 2002-10-14 10340
119 토론은 보지 못했습니다만 김동렬 2002-10-14 9867
118 씽.. 너무 속상하다.. ㅠㅠ 키쿠 2002-10-13 11238
117 Re..위로의 말 한마디..^^ Y 2002-10-14 12094
116 제안 하나 (한겨레신문에 전단지 끼워 돌립시다) 아다리 2002-10-13 12160
115 Re..오늘 토론회 어땠나요? 까웅아빠 2002-10-13 12478
114 개혁정당 모임을 다녀와서 아다리 2002-10-12 1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