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67 더러운 오연호들 김동렬 2007-06-19 10348
1766 구조론이란 무엇인가(수정) 김동렬 2007-06-14 7281
1765 수학의 언어는 무엇인가? 김동렬 2007-06-11 13441
1764 구조론은 왜 5인가? 김동렬 2007-06-08 10702
1763 아스팔트 위의 노무현 김동렬 2007-06-06 10291
1762 구타유발자들을 보고 김동렬 2007-06-05 10772
1761 "인간이 그립다" 김동렬 2007-05-31 9955
1760 마주 서기(수정) 김동렬 2007-05-28 12146
1759 노동은 과연 신성한 것인가?(수정) 김동렬 2007-05-28 12077
1758 유시민이 어때서? 김동렬 2007-05-21 11500
1757 현대성이란 무엇인가(계속) 김동렬 2007-05-17 11711
1756 현대성이란 무엇인가?(업데) 김동렬 2007-05-17 10962
1755 이명박 정동영 명계남 김동렬 2007-05-17 12738
1754 이명박이 밀렸다. 김동렬 2007-05-16 12718
1753 정동영 기차태워 주랴? 김동렬 2007-05-12 12777
1752 단상 - 떵태 약올리기 위해 쓰는 글 김동렬 2007-05-09 14625
1751 노-DJ세력의 빅딜은 가능한가? 김동렬 2007-05-07 11096
1750 노무현 논객의 등장 김동렬 2007-05-03 10302
1749 "이명박-약하다 약해" 김동렬 2007-05-02 11780
1748 여우의 충고 김동렬 2007-04-27 10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