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전 주변에서 마구 흔들어 댄 결과 같습니다.
노무현이 그 이면을 착착 계산해서 낸 결론이 아니라...

게다가 어제까지는 단일화 절대로 없다고 못박다가,
오늘 말을 바꿨는데,,,,
국민들에게 가벼워 보일 여지도 있구요.

김동렬님께서 밝히신 이러이러한 좋은 결과가
정말로 이루어 질 수 있을 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노무현 캠프를 믿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65 수학의 언어는 무엇인가? 김동렬 2007-06-11 13434
1764 구조론은 왜 5인가? 김동렬 2007-06-08 10700
1763 아스팔트 위의 노무현 김동렬 2007-06-06 10291
1762 구타유발자들을 보고 김동렬 2007-06-05 10768
1761 "인간이 그립다" 김동렬 2007-05-31 9951
1760 마주 서기(수정) 김동렬 2007-05-28 12145
1759 노동은 과연 신성한 것인가?(수정) 김동렬 2007-05-28 12077
1758 유시민이 어때서? 김동렬 2007-05-21 11495
1757 현대성이란 무엇인가(계속) 김동렬 2007-05-17 11708
1756 현대성이란 무엇인가?(업데) 김동렬 2007-05-17 10959
1755 이명박 정동영 명계남 김동렬 2007-05-17 12737
1754 이명박이 밀렸다. 김동렬 2007-05-16 12716
1753 정동영 기차태워 주랴? 김동렬 2007-05-12 12775
1752 단상 - 떵태 약올리기 위해 쓰는 글 김동렬 2007-05-09 14625
1751 노-DJ세력의 빅딜은 가능한가? 김동렬 2007-05-07 11094
1750 노무현 논객의 등장 김동렬 2007-05-03 10301
1749 "이명박-약하다 약해" 김동렬 2007-05-02 11779
1748 여우의 충고 김동렬 2007-04-27 10293
1747 계몽인가 소통인가 김동렬 2007-04-23 9247
1746 사월은 잔인한 달 김동렬 2007-04-20 1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