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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4998 vote 0 2002.10.19 (11:37:14)

절간처럼 썰렁한 홈을 만들어 보겠다고 게시판에서 사담은 안한다는 주의인데 요즘 갑자기 찾아주시는 분이 많아져서 대표로 댓글을 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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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 노무현 대통령은 왜? 김동렬 2007-09-13 16377
1811 학문의 역사를 내면서 김동렬 2007-09-11 16403
1810 우리들의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모양입니까? 김동렬 2007-09-10 17870
1809 유시민과 멧돼지가 골프를 치면 김동렬 2007-09-05 15137
1808 민노당이 사는 법 김동렬 2007-09-04 14010
1807 알지 못하는 이유는 김동렬 2007-09-04 15861
1806 기독교의 인과응보 김동렬 2007-08-31 15872
1805 마지막 말 김동렬 2007-08-30 16692
1804 전여옥 때문에 김동렬 2007-08-29 15258
1803 김석수, 류가미들의 폭력 김동렬 2007-08-28 16471
1802 그래. 논객자격을 위조했다. 어쩌라고. 김동렬 2007-08-26 16489
1801 강금실이 나와야 이야기가 된다 김동렬 2007-08-23 12987
1800 최수종과 주영훈보다 나쁜 것 김동렬 2007-08-22 15933
1799 현대성 - 핵심요약 김동렬 2007-08-12 14994
1798 디워, 충무로를 타격하라 김동렬 2007-08-08 13928
1797 디워 봤다.. 이송희일 때문에 김동렬 2007-08-05 10543
1796 심형래와 스필버그 김동렬 2007-08-02 11020
1795 누가 광주의 진정한 주인공인가? 1 김동렬 2007-07-31 10450
1794 구조론 간단하게 김동렬 2007-07-30 11812
1793 직관의 의미 김동렬 2007-07-30 1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