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5166 vote 0 2002.10.22 (15:56:54)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운영자님과 여러님들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노후보를 포함한 민주당선대위 진영에는 유능한 법률가 출신 의원들이 버티고있고,민주당의 싱크탱크역할을 하는 의원도 의기투합한 걸로 압니다.그래서,노후보가 강조한 당의 절차적 민주주의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혀 말한것은 자신감을 피력한것으로 보여집니다.그리고,선대위의 면면을 볼때 노후보의 개혁에 대한 의지에 대한 공감대가 당내에서 견고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6 긴장과 밸런스 그리고 릴렉스 김동렬 2007-07-13 12217
1785 한국의 교육 무엇이 문제인가?(수정) 김동렬 2007-07-12 8989
1784 아 전여옥 김동렬 2007-07-11 12305
1783 이명박의 지지율이 꺾이는 시점은? 김동렬 2007-07-10 11074
1782 하품을 하는 이유? 김동렬 2007-07-10 14089
1781 노랑제비꽃 한 송이를 피우기 위해 김동렬 2007-07-05 12088
1780 유시민론에 부쳐 김동렬 2007-07-04 10467
1779 [단상] 칼융님의 글을 읽고 김동렬 2007-06-30 11025
1778 김두관과 이해찬 김동렬 2007-06-29 11057
1777 김두관, 참여정부가 암흑기였다? 김동렬 2007-06-28 18436
1776 인간은 평등한가? 김동렬 2007-06-28 13763
1775 자유민이 될것인가 노예가 될것인가? 김동렬 2007-06-27 11677
1774 구조론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06-26 12324
1773 [단상] 황진이에서 민중적 리얼리즘 찾기 김동렬 2007-06-26 12384
1772 세상을 이해하는 기본 김동렬 2007-06-23 11188
1771 "당신은 감시당하고 있다" 김동렬 2007-06-22 11690
1770 [단상] 뜨는 달과 지는 달 image 김동렬 2007-06-21 12762
1769 이해찬이냐 유시민이냐 김동렬 2007-06-21 10226
1768 “황진이의 한계” 김동렬 2007-06-19 10717
1767 더러운 오연호들 김동렬 2007-06-19 10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