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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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철학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8-02-10 1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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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김동렬 2008-02-02 16227
1871 미라이 공업의 경우 김동렬 2008-02-01 16555
1870 글쓰기와 글읽기 김동렬 2008-01-31 13122
1869 깨달음 세상 사람들 김동렬 2008-01-28 14041
1868 부조리에 대해서 김동렬 2008-01-27 12919
1867 구조의 대개 김동렬 2008-01-24 1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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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진짜는 이런 것 김동렬 2008-01-22 13473
1864 구조는 목이다 김동렬 2008-01-18 11125
1863 작용(作用), action 김동렬 2008-01-16 13996
1862 깨달음을 권하며 3 김동렬 2008-01-15 12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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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힐러리와 텐징 image 김동렬 2008-01-11 11559
1859 귀납에서 연역으로 바꾸기 김동렬 2008-01-10 15805
1858 존재는 저울이다 김동렬 2008-01-08 11409
1857 깨달음을 권하며 김동렬 2008-01-07 12277
1856 권력, 사상, 언어 김동렬 2008-01-03 13035
1855 진리 세계 진보 역사 문명 김동렬 2007-12-31 9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