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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신뢰 잃고 자기지지자만 떨어져 나가지
문제는 몽지지자들은 원래 머저리이기 때문에 판단력이 별로 없다는 거.
몽이 계속 헛소리를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노무현의 최고전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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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구조론의 탄생 김동렬 2008-04-18 12391
1893 두문불출 김동렬 2008-04-17 14004
1892 구조론의 교육적 의미 김동렬 2008-04-12 13970
1891 구조론은 새로운 진보의 유전인자다 김동렬 2008-03-31 12734
1890 구조주의 선언 김동렬 2008-03-29 12624
1889 구조론 집필계획 김동렬 2008-03-28 11222
1888 구조론의 의미 김동렬 2008-03-14 12723
1887 나는 왜 사랑을 말하는가? 김동렬 2008-03-10 14930
1886 구조체의 이해(업데됨) image 김동렬 2008-03-06 14392
1885 쿨하다는 것 2 김동렬 2008-03-02 15476
1884 쿨하다는 것 김동렬 2008-03-01 14895
1883 구조론의 의미 김동렬 2008-02-28 11387
1882 구조론의 탄생 김동렬 2008-02-27 10890
1881 구조론과 결정론 김동렬 2008-02-26 15135
1880 구조는 통합형의 모형을 제시한다 김동렬 2008-02-23 13196
1879 아래에 추가 김동렬 2008-02-23 13255
1878 달마실이 가는 길 김동렬 2008-02-20 10588
1877 세 가지 깨달음에 대해 김동렬 2008-02-20 13872
1876 손가락이 다섯인 이유 김동렬 2008-02-19 13598
1875 구조론 총론 김동렬 2008-02-13 1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