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개길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개겨보는 것이
소인배들의 공통점 아닙니까?
인간 안된 것들은 원래가 그래요.
살살 달래보는 수 밖에 없고
꼬시는 수 밖에 없고
정치력을 발휘하는 수 밖에 없어요.

몽을 못믿겠다.
김정일을 못믿겠다.
일이 틀어지게 해놓고 '거봐 내가 안됐잖니?' 하는건 쉽죠.

결국은 정치력에 달린 일입니다.
몽을 믿는다기 보다 노무현을 믿고 싶은 거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94 구조론의 탄생 김동렬 2008-04-18 12388
1893 두문불출 김동렬 2008-04-17 13997
1892 구조론의 교육적 의미 김동렬 2008-04-12 13965
1891 구조론은 새로운 진보의 유전인자다 김동렬 2008-03-31 12729
1890 구조주의 선언 김동렬 2008-03-29 12619
1889 구조론 집필계획 김동렬 2008-03-28 11210
1888 구조론의 의미 김동렬 2008-03-14 12716
1887 나는 왜 사랑을 말하는가? 김동렬 2008-03-10 14923
1886 구조체의 이해(업데됨) image 김동렬 2008-03-06 14384
1885 쿨하다는 것 2 김동렬 2008-03-02 15468
1884 쿨하다는 것 김동렬 2008-03-01 14884
1883 구조론의 의미 김동렬 2008-02-28 11383
1882 구조론의 탄생 김동렬 2008-02-27 10886
1881 구조론과 결정론 김동렬 2008-02-26 15132
1880 구조는 통합형의 모형을 제시한다 김동렬 2008-02-23 13189
1879 아래에 추가 김동렬 2008-02-23 13252
1878 달마실이 가는 길 김동렬 2008-02-20 10586
1877 세 가지 깨달음에 대해 김동렬 2008-02-20 13870
1876 손가락이 다섯인 이유 김동렬 2008-02-19 13597
1875 구조론 총론 김동렬 2008-02-13 1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