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1. 후단파(후보단일화는 거짓 명분이요, 금뺏지 유지가 속셈인 철새들!!)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즉, 중부권이 지역구요, 중부권 신당-지역당을 만들려는 놈들!!

김덕배-경기 고양 일산 을
김영배-서울 양천 을(지가 사회본 국민경선이 짜가라고 하고, 설렁탕 좀 사주라는 거지)
박상규-인천 부평 갑
박종우-경기 김포
설송웅-서울 용산
송석찬-대전 유성
유재규-강원 홍천.횡성
이윤수-경기 성남 수정
이희규-경기 이천(이한동 하나로연합 창당 발기인대회 참석-이것도 철새행위)
최선영-경기 부천 오정(전국구파로 올려져 있던데 지역구 의원이며 후단파임)

유용태-서울 동작 을(사무총장이면서 탈당한 철새 중의 최고 철새)
송영진-충남 당진
장성원-전북 김제(이새끼 진짜 수상함..지역구가 전북인데??)
---위의 세 국회의원은 같이 탈당했으며 후단파는 아닌 것 같음, 이도 저도 아닌 병신들...

강성구-경기 오산 화성(민주당 의원일 때 이한동의 하나로연합 발기인 등록-이적 행위)
김명섭-서울 영등포 갑
---강성구, 김명섭 이 두 새끼는 후단파도 아니고 현재 한나라행 유력

정장선-경기 평택 을(이인제 계보)
---10일자 연합뉴스 기사에서 장성원을 정장선으로 잘못 표기했으며
그에 대한 정정기사 나옴. 정장선은 철새에서 빼줬으면 함.
민주당 탈당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으나 현재는 분명 민주당 의원.

김원길-서울 강북 갑(사꾸라 말고 진정한 의미의 후단파)
후단협을 탈퇴, 민주당 복당도 거론 중..진정한 의미의 후단 같음.
그러나 후단파의 속마음을 미리 알지 못했다면 바보요,
알고도 후단파와 함께 탈당한 거라면 과거를 통렬히 반성해야 할 것임.


2. 반노파(포스트 DJ의 당권을 노리는데 노무현이 당권에 방해되니까 흔드는 새끼들)
---호남 중진이 많으며 경선불복의 1인자 이인제파와 사꾸라 동교동계가 대부분..

곽치영-경기 고양 덕양 갑(오랫동안 탈당설이 나오나 안함. 반노라기보다 비노)
김기재-비례대표(비례라 탈당도 못하고 있는가 보다)
박상천-전남 고흥(DJ 초대 법무장관으로 검찰을 이따위로 만든 장본인)
이인제-충남 논산 금산(희대의 철새! 말이 필요없음)
이협-전북 익산(호남중진. 박상천, 정균환과 함께 포스트 DJ의 당권 노리고 있음)
이훈평-서울 관악 갑(반노 아님. 동교동계 비노파, 대놓고 반노는 아닌데 관망자세)
정균환-전북 고창(중도개혁포럼 대빵. 중개포는 반노.비노단체. 사꾸라 중의 사꾸라)

박병석-대전 서구 갑
이용삼-강원 철원.화천.양구
홍재형-충북 청주 상당(민주당 충북 선대위원장을 고사한 새끼, 속셈이 뻔히 보임)
---위 세 넘들은 탈당은 안하면서 노무현 흔드는 넘들, 탈당을 아직도 저울질중...


3. 전국구파(전국구라 후단, 한나라행 등 여러 진로를 검토하고 있으나 탈당못함)
---민주당으로 당선됐으면서 제명을 바라는 찢어죽여도 모자랄 새끼들.

박상희, 장태완, 최명헌 이 세놈들..비례대표 전국구 의원.
최선영(경기 부천 오정)은 지역구 후단파로 전국구파는 아님. 명단의 실수.


4. 몽당파(정몽준의 국민통합21에 안긴 넘들)
---현재 국통 선대위에서 핵심 요직을 맡고 있음.

김민석-서울 영등포 을(학생운동의 피눈물을 재벌 품에 안김)
신낙균-전 문화관광부 장관. 현재 의원 아님(여성운동의 피눈물을 재벌 품에 안김)

안동선이 몽당파로 나왔는데 안동선은 민주당 탈당하여 현재 무소속.
안동선(경기 부천 원미 갑)은 중부권 신당, 후단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엿보고 있음.


5. 한나라당파(결국 여당해서 공천받고 싶은 새끼들)
---민주당의 이념과는 안 맞으면서 여당이 좋아 아직도 버틴 양지추구파.

김윤식-경기 용인 을
원유철-경기 평택 갑(이인제파, 무소속-신한국-국민신-국민회의-한나라로 당적 변경 전문)
이근진-경기 고양 덕양 을
전용학-충남 천안 갑(민주당 대변인 할 때 회충이 그렇게 욕해놓고 회충 품에 안김)

이완구-충남 청양.홍성(자민련-한나라로 명단에 빠졌었지만 한나라당파)

오장섭-충남 예산
이양희-대전 동구 을
이재선-대전 서구 을
---위의 세 놈은 오늘 자민련을 탈당했으며, 곧 한나라당으로 갈 새끼들.

seoprise.com에서 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14 깨달음은 쉬운가? 김동렬 2008-08-04 12278
1913 모든 것을 설명하는 이론 김동렬 2008-07-19 14588
1912 다섯 가지 구조 김동렬 2008-07-18 13042
1911 극한의 법칙 김동렬 2008-07-08 15517
1910 구조론 개념도 김동렬 2008-07-05 10516
1909 상식의 고정관념을 깨라 김동렬 2008-07-01 12512
1908 구조주의 역사 김동렬 2008-06-25 11796
1907 구조는 대상을 통제한다 김동렬 2008-06-20 14294
1906 예견할 수 있다 김동렬 2008-06-19 14848
1905 구조주의 논리학 김동렬 2008-06-18 9059
1904 역설의 논리학 김동렬 2008-06-16 14506
1903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김동렬 2008-06-11 11336
1902 구조론의 가치는? 김동렬 2008-06-07 10380
1901 예술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8-05-23 10955
1900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8-05-20 11658
1899 구조주의 진화론 김동렬 2008-05-16 9348
1898 참교육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8-05-03 15648
1897 집중력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8-05-03 16016
1896 창의의 구조 1 김동렬 2008-05-01 10604
1895 구조론 개념도 김동렬 2008-04-30 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