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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6299 vote 0 2002.11.29 (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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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깨달음은 미학이다 김동렬 2008-11-13 14948
1940 클래식에 대한 관점 김동렬 2008-11-07 14446
1939 [초금] 지성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8-11-06 15798
1938 깨달음 김동렬 2008-10-29 12428
1937 일단은 완성 이단은 계속 김동렬 2008-10-23 15097
1936 김기덕의 비몽 image 김동렬 2008-10-17 16534
1935 강마에의 호통이 필요한 이유 김동렬 2008-10-14 16224
1934 어떤 방문자 김동렬 2008-10-13 16563
1933 신과 나 김동렬 2008-10-05 15039
1932 스승과 제자 김동렬 2008-10-02 14925
1931 구조론의 세계로 들어가기 김동렬 2008-09-30 14408
1930 구조론의 가는 길 김동렬 2008-09-26 14624
1929 미국의 부도 김동렬 2008-09-22 16140
1928 신과 나 그리고 세계인격 김동렬 2008-09-20 12726
1927 사랑의 구조 김동렬 2008-09-12 15083
1926 기독교도는 왜 사랑하지 않을까? 김동렬 2008-09-09 15955
1925 깨달음은 의사소통 수단이다 김동렬 2008-09-08 14757
1924 권정생, 이오덕, 김용택의 진정성? 김동렬 2008-09-05 15490
1923 깨달음의 구조(수정) 김동렬 2008-09-03 13910
1922 개념의 구조 김동렬 2008-09-01 1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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