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5323 vote 0 2002.11.28 (10:56:45)

옛날 10만 군중이 집결했을 때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으로
1000여명이 모였지만 열기는 높았습니다.
늦게 가서 임종석은 못 보고
노짱 연설 뒷부분과
문짝 멍짱 연설을 들었는데
멍짱이 연설은 잘하더군요.
구수하게

그만하면 국회의원에 출마해도 되겠습디다.
문짝은 장관해도 되겠고.

아무러나 이주일보다야 낫지.
창 닫으러 간 김동길보다 백배 낫고.

구심력 - 알맹이는 가운데 른자위로 모이고
원심력 - 허접쓰레기는 가로 모이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34 어떤 방문자 김동렬 2008-10-13 16545
1933 신과 나 김동렬 2008-10-05 15016
1932 스승과 제자 김동렬 2008-10-02 14906
1931 구조론의 세계로 들어가기 김동렬 2008-09-30 14378
1930 구조론의 가는 길 김동렬 2008-09-26 14598
1929 미국의 부도 김동렬 2008-09-22 16122
1928 신과 나 그리고 세계인격 김동렬 2008-09-20 12704
1927 사랑의 구조 김동렬 2008-09-12 15073
1926 기독교도는 왜 사랑하지 않을까? 김동렬 2008-09-09 15942
1925 깨달음은 의사소통 수단이다 김동렬 2008-09-08 14747
1924 권정생, 이오덕, 김용택의 진정성? 김동렬 2008-09-05 15476
1923 깨달음의 구조(수정) 김동렬 2008-09-03 13892
1922 개념의 구조 김동렬 2008-09-01 13639
1921 공룡의 멸종원인 2 김동렬 2008-09-01 15728
1920 깨달음과 구조론 김동렬 2008-08-30 11023
1919 구조론과 깨달음 김동렬 2008-08-27 11641
1918 구조론 개념도 image 김동렬 2008-08-25 19198
1917 구조주의 양자론 김동렬 2008-08-19 10228
1916 예술의 본질 김동렬 2008-08-14 18104
1915 깨달음은 언제 소용되는가? 김동렬 2008-08-05 15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