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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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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구조주의 논리학 김동렬 2008-06-18 8973
1904 역설의 논리학 김동렬 2008-06-16 14413
1903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김동렬 2008-06-11 11254
1902 구조론의 가치는? 김동렬 2008-06-07 10303
1901 예술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8-05-23 10859
1900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8-05-20 11555
1899 구조주의 진화론 김동렬 2008-05-16 9279
1898 참교육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8-05-03 15577
1897 집중력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8-05-03 15906
1896 창의의 구조 1 김동렬 2008-05-01 10527
1895 구조론 개념도 김동렬 2008-04-30 10836
1894 구조론의 탄생 김동렬 2008-04-18 12309
1893 두문불출 김동렬 2008-04-17 13874
1892 구조론의 교육적 의미 김동렬 2008-04-12 13882
1891 구조론은 새로운 진보의 유전인자다 김동렬 2008-03-31 12657
1890 구조주의 선언 김동렬 2008-03-29 12566
1889 구조론 집필계획 김동렬 2008-03-28 11121
1888 구조론의 의미 김동렬 2008-03-14 12608
1887 나는 왜 사랑을 말하는가? 김동렬 2008-03-10 14863
1886 구조체의 이해(업데됨) image 김동렬 2008-03-06 14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