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4646 vote 0 2002.11.21 (12:38:19)

18 일은 이철의 실성,

19 일은 김민새의 깝쭉,

20일은 선관위의 지랄,

21일은 김영삼의 노망...


담은 누구냐?

영삼한테 기대한 바도 없지만, 참...
할 말이 없다... ㅡ.ㅡ

ps..

마케터 님과 동렬님의 몽의 심리 분석, 흥미롭더군요.
몽 뿐만이 아니라,
노무현이 막내라는 사실도 그의 성격에 영향을 줬으리라 봅니다.
노무현도 참 흥미로운 캐릭터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46 다중지능과 구조론 6 김동렬 2011-04-18 11972
2245 존재와 구조 김동렬 2011-04-15 10615
2244 경쟁과 비경쟁 7 김동렬 2011-04-06 13330
2243 let it be 김동렬 2011-04-05 23457
2242 부바키키영어 image 8 김동렬 2011-03-25 13285
2241 구조론은 비경쟁이다. 4 김동렬 2011-03-21 11892
2240 연역모형의 완성 image 3 김동렬 2011-03-09 16313
2239 다섯 에너지 장 모형 image 5 김동렬 2011-03-07 13905
2238 진정한 창의 3 김동렬 2011-03-03 14351
2237 낳음과 성장 image 1 김동렬 2011-02-25 15541
2236 모형을 사용하는 사유 5 김동렬 2011-02-25 13447
2235 부처를 넘어서 image 5 김동렬 2011-02-23 13825
2234 깨달음의 구조 image 2 김동렬 2011-02-18 11678
2233 어떤 문답 1 김동렬 2011-02-13 13794
2232 손자병법 대 손빈병법 image 3 김동렬 2011-02-11 21567
2231 화성인 바이러스 철없는 아내편 image 6 김동렬 2011-02-08 21885
2230 손자병법과 로마교범 image 4 김동렬 2011-02-08 13763
2229 조조의 리더십 image 김동렬 2011-02-02 16844
2228 징기스칸에서 스티브 잡스까지 image 김동렬 2011-02-02 12481
2227 전쟁의 형태 image 1 김동렬 2011-01-31 16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