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반갑습니다.
저도 이곳을 최근에 알게 되어 자주 오고 있어요.
노후보가 당선된다면 뭔가 세상이
제대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들 하더군요.
한번의 엉거주춤한 시행착오도 없이 어찌
개혁정부가 들어설 수 있을까요.
주변 친구들에게 마니 전파하자구요.
인물은 노!밖에 없다구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47 구조주의 교육론 7 김동렬 2011-04-20 11081
2246 다중지능과 구조론 6 김동렬 2011-04-18 11972
2245 존재와 구조 김동렬 2011-04-15 10616
2244 경쟁과 비경쟁 7 김동렬 2011-04-06 13331
2243 let it be 김동렬 2011-04-05 23459
2242 부바키키영어 image 8 김동렬 2011-03-25 13288
2241 구조론은 비경쟁이다. 4 김동렬 2011-03-21 11894
2240 연역모형의 완성 image 3 김동렬 2011-03-09 16313
2239 다섯 에너지 장 모형 image 5 김동렬 2011-03-07 13910
2238 진정한 창의 3 김동렬 2011-03-03 14353
2237 낳음과 성장 image 1 김동렬 2011-02-25 15542
2236 모형을 사용하는 사유 5 김동렬 2011-02-25 13448
2235 부처를 넘어서 image 5 김동렬 2011-02-23 13825
2234 깨달음의 구조 image 2 김동렬 2011-02-18 11681
2233 어떤 문답 1 김동렬 2011-02-13 13798
2232 손자병법 대 손빈병법 image 3 김동렬 2011-02-11 21571
2231 화성인 바이러스 철없는 아내편 image 6 김동렬 2011-02-08 21885
2230 손자병법과 로마교범 image 4 김동렬 2011-02-08 13763
2229 조조의 리더십 image 김동렬 2011-02-02 16847
2228 징기스칸에서 스티브 잡스까지 image 김동렬 2011-02-02 12483